삼십칠도품(三十七道品) 삼십칠도품(三十七道品)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菩提分·覺支·覺分이라고도 번역한다. 佛敎의 至高의 목적인 깨달음의 경지(涅槃)를 실현하는 지혜(곧 道·菩提·覺)를 얻기 위한 실천도의 종류의 뜻으로, 여기에 37항이 있으므로 37道品이라 한 것이어서, 37菩提分法·37覺支·37覺分.. 삼십칠도품(三十七道品)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