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天子)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① 전세에 中品 · 下品의 十善을 닦고 인간세상에 나면 국왕이 되는데, 이 국왕은 諸天의 護持를 받으므로 天子라고 했다.
② 欲界 제6天 곧 他化自在天의 天王을 天子라고도 하는데, 이는 곧 天子魔라고도 하는 魔王이다.
참고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塵) (0) | 2018.03.04 |
---|---|
천이백이공덕(千二百耳功德) (0) | 2018.03.03 |
화생(化生) (0) | 2018.03.03 |
주지삼보(住持三寶) (0) | 2018.03.03 |
중유(中有) (0) | 2018.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