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착(着)

근와(槿瓦) 2018. 2. 17. 00:39

()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이라고도 쓴다. 마음이 바깥 경계의 事物에 끌리어 여의지 못하는 것을 또는 이라 한다. 愛着· 執着·貪着이라고도 한다.

 

참고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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