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제(眞諦)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諦는 실다운 진리, 변하지 않는 진리, 또는 聖者가 본 참다운 진리의 가르침의 뜻으로 이것을 또한 眞諦라 한다. 원시불교의 敎義의 기초가 되고 있는 四諦 가운데 苦 · 集의 원리는 俗諦이고 滅은 眞諦이며 道는 觀察의 정도에 따라 眞 · 俗이라 통한다.
참고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식득지(轉識得智) (0) | 2018.01.25 |
---|---|
자비(慈悲) (0) | 2018.01.24 |
화엄종(華嚴宗) (0) | 2018.01.23 |
혹업고(惑業苦) (0) | 2018.01.23 |
지견(智見) (0) | 2018.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