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대반야경-1955-391

근와(槿瓦) 2017. 9. 20. 01:18

대반야경-1955-39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51 / 2116]

것도 아니니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눈의 경계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눈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귀의 경계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의 경계 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귀의 경계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귀의 경계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귀의 경계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귀의 경계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귀의 경계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귀의 경계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1952 / 2116]

교시가여, 여래는 귀의 경계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의 경계 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귀의 경계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귀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귀의 경계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귀의 경계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귀의 경계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귀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코의 경계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코의 경계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코의 경계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


                                                                            [1953 / 2116]

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코의 경계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코의 경계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코의 경계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코의 경계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코의 경계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냄새의 경계 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코의 경계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코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코의 경계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코의 경계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1954 / 2116]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코의 경계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코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혀의 경계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맛의 경계 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혀의 경계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혀의 경계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혀의 경계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혀의 경계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혀의 경계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혀의 경계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혀의 경계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1955 / 2116]

않는 것도 아니니라. 맛의 경계 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혀의 경계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혀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혀의 경계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혀의 경계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맛의 경계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혀의 경계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혀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몸의 경계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감촉의 경계 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몸의 경계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몸의 경계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반야경-1965-393   (0) 2017.09.23
대반야경-1960-392   (0) 2017.09.21
대반야경-1950-390   (0) 2017.09.18
대반야경-1945-389   (0) 2017.09.17
대반야경-1940-388   (0) 201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