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대반야경-1950-390

근와(槿瓦) 2017. 9. 18. 01:11

대반야경-1950-39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46 / 2116]

대반야바라밀다경 제92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27. 구반야품

"교시가여, 여래는 물질[]과 상응(相應)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물질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물질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물질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물질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물질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물질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1947 / 2116]

교시가여, 여래는 물질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물질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물질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물질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물질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물질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물질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느낌 생각 지어감 의식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눈의 영역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눈의 영역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눈의 영역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눈의 영역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눈의 영역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1948 / 2116]

여래의 법성은 눈의 영역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눈의 영역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눈의 영역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눈의 영역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눈의 영역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귀 코 혀 몸 뜻의 영역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빛깔의 영역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빛깔의 영역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빛깔의 영역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빛깔의 영역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빛깔의 영역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빛깔의 영역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빛깔의 영역의 법성과 상응하는


                                                                            [1949 / 2116]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빛깔의 영역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빛깔의 영역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빛깔의 영역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빛깔의 영역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은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빛깔의 영역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빛깔의 영역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빛깔의 영역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눈의 경계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의 경계 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눈의 경계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눈의 경계의 법성과 상응


                                                                            [1950 / 2116]

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눈의 경계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눈의 경계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도 않은 것도 아니니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눈의 경계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눈의 경계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눈의 경계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의 경계 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눈의 경계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눈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눈의 경계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눈의 경계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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