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대반야경-1965-393

근와(槿瓦) 2017. 9. 23. 01:29

대반야경-1965-39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61 / 2116]

괴로움의 발생 괴로움의 소멸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괴로움의 발생 괴로움의 소멸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괴로움의 발생 괴로움의 소멸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괴로움의 발생 괴로움의 소멸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괴로움의 발생 괴로움의 소멸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괴로움의 발생 괴로움의 소멸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무명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지어감 의식 이름과 물질 여섯 감관 접촉 느낌 애욕 취함 존재 태어남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무명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무명의 법성과


                                                                            [1962 / 2116]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무명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무명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무명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무명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무명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지어감 의식 이름과 물질 여섯 감관 감촉 느낌 욕망 잡음 존재 태어남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무명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무명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무명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


                                                                            [1963 / 2116]

니라. 여래의 진여는 무명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무명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무명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내공(內空)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외공(外空) 내외공(內外空) 공공(空空) 대공(大空) 승의공(勝義空) 유위공(有爲空) 무위공(無爲空) 필경공(畢竟空) 무제공(無際空) 산공(散空) 무변이공(無變異空) 본성공(本性空) 자상공(自相空) 공상공(共相空) 일체법공(一切法空) 불가득공(不可得空) 무성공(無性空) 자성공(自性空) 무성자성공(無性自性空)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내공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내공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내공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내공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내공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


                                                                            [1964 / 2116]

니라. 여래의 법성은 내공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내공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외공 내외공 공공 대공 승의공 유위공 무위공 필경공 무제공 산공 무변이공 본성공 자상공 공상공 일체법공 불가득공 무성공 자성공 무성자성공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내공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내공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내공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내공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내공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내공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법계(法界) 법성(法性) 불허망성(不虛妄性) 불변이성(不變異性) 평등성(平等性) 이생성(離生性) 법정(法定) 법주(法住) 실제(實際) 허공계(虛空界) 부사의계(部思議界)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진여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1965 / 2116]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진여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법계 내지 부사의계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진여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진여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법계 내지 부사의계와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법성은 진여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법성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교시가여, 여래는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법계 법성 불허망성 불변이성 평등성 이생성 법성 법주 실제 허공계 부사의계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진여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진여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의 진여는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법계 내지 부사의계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진여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진여를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여래는 진여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법성을 떠난 것과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반야경-1975-395   (0) 2017.09.26
대반야경-1970-394   (0) 2017.09.24
대반야경-1960-392   (0) 2017.09.21
대반야경-1955-391   (0) 2017.09.20
대반야경-1950-390   (0) 20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