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諦)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범어 satya의 번역으로 변함 없는 진리. 참된 이치 진실한 도리. 如 또는 如如한 眞相 등의 뜻으로 해석한다. 제나 체로 발음한다.
참고
진상(眞相) : ① 범어 jati-Iaksana. 本來面目과 같음. ② 사물의 참된 내용이나 모습. 참모습. ③ 실제의 모양이나 형편.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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