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면목(本來面目)

본래면목(本來面目)

근와(槿瓦) 2016. 12. 14. 00:02

본래면목(本來面目)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깨달은 경지에서 나타나는 自然 그대로의 조금도 人爲를 더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이 갖추고 있는 心性을 말한다. 禪宗用語로 제6祖 慧能이 처음으로 한 말이다. 本地風光, 本分田地 등이라고도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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