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광동진(和光同塵)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빛을 감추고 俗塵에 쉰다는 뜻으로 老子道經에서 나온 말. 불교에선 불 · 보살이 깨달음의 지혜의 빛을 감추고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거짓 번뇌의 世塵과 같이 하고져 世俗 사이에 태어나서 중생과 인연을 맺어서 중생을 조금씩 조금씩 佛法으로 인도하는 것을 말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화광동진(和光同塵)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빛을 감추고 俗塵에 쉰다는 뜻으로 老子道經에서 나온 말. 불교에선 불 · 보살이 깨달음의 지혜의 빛을 감추고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거짓 번뇌의 世塵과 같이 하고져 世俗 사이에 태어나서 중생과 인연을 맺어서 중생을 조금씩 조금씩 佛法으로 인도하는 것을 말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