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520-10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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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각의 깨달음이 착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착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죄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죄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번뇌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번뇌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세간이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출세간이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물든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청정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생사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안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바깥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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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독각의 깨달음이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이라 한 것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곧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一切菩薩摩訶薩行]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諸佛無上正等菩提]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즐겁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즐겁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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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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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모양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모양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원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원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고요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고요하다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고요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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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고요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벗어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벗어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함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함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함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함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샘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샘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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