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견자박(蠶繭自縛)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有情(衆生)이 자신이 일으킨 번뇌에 의해 스스로 惡行爲를 하게 되므로 말미암아 迷苦의 경계에 빠져서 自繩自縛의 상태로 됨을 가리킨 말. 누에(蠶)가 고치를 지어서 그 안에 스스로 갇힘으로 속박되는 것에 비유한 것. (南本涅槃經卷二十五)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잠견자박(蠶繭自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한 자유-50(성철큰스님,70페) (1) | 2023.05.17 |
---|---|
자업자득(自業自得,1952)-국어사전 (1) | 2023.01.08 |
절관망수(絶觀忘守,2266)-뉴사전 (0) | 2021.11.23 |
잠견자박(蠶繭自縛,2212)-뉴사전 (0) | 2020.11.07 |
원실타(圓實墮) (0) | 2018.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