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음천하생인간(光音天下生人間)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增一阿含經 三十三에 의하면,「劫初에 光音天人이 서로 말하기를 “우리는 염부제에 가고 싶다”고 하면서 즉시 염부제로 내려와 이 땅의 살찐 고기를 먹었기 때문에 神足通을 잃고는 서로 함께 울부짖어 말하기를 우리들은 窮厄을 만나 다시 天上에 오르지 못한다」는 전설이 있음.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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