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음천(光音天)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極光淨· 勝遍光이라 번역함. 色界 제 2禪天 중의 제 3天. 無量光天의 위. 少淨天의 아래에 위치하고, 이 하늘 중생은 음성이 없고, 말할 때에는 입으로 광명을 내어 말의 작용을 하기 때문에 광음천이라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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