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본적(心境本寂)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심(心) · 경(境) 모두 본래 공적(空寂)하다는 뜻. 이 세계는 본디 심(心 : 能觀 : 보는 것)이라든지 경(境 : 所觀 : 보여지는 것)의 대립이나 차별은 전혀 없다고 하는 것. 대립이나 차별이 있는 듯이 보이는 것은 모든 인간의 망념에 근거하는 것이라고 함. <禪源諸詮集都序>.
출전 : 불교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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