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대반야경-410-82

근와(槿瓦) 2016. 7. 27. 17:46

대반야경-410-8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06 / 2116] 쪽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소멸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착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착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착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착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죄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죄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죄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죄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번뇌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번뇌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번뇌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번뇌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407 / 2116] 쪽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출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출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물든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물든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청정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청정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생사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생사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안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안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바깥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바깥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408 / 2116] 쪽

"무명이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무명이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이라 한 것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곧 보시(布施)바라밀다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정계[淨戒:지계] 안인[安忍:인욕] 정진(精進) 정려[精慮:선정] 반야(般若) 바라밀다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가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가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가 즐겁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409 / 2116] 쪽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즐겁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가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가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가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가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가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410 / 2116] 쪽

"보시바라밀다가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가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가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가 모양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모양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가 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보시바라밀다가 원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정계 안인 정진 정려 반야 바라밀다가 원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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