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355-7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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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깔의 영역이 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이 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출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이 출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물든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이 물든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청정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이 청정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생사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이 생사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이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안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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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이 안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바깥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이 바깥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이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이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영역이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353 / 2116] 쪽
대반야바라밀다경 제 18 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7. 교계교수품 ⑧
"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이라 한 것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곧 눈의 경계[眼界]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즐겁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즐겁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354 / 2116] 쪽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355 / 2116] 쪽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모양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모양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원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원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고요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고요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고요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고요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벗어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벗어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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