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대반야경-360-72

근와(槿瓦) 2016. 7. 18. 05:04

대반야경-360-7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56 / 2116]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함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함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함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함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샘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샘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샘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샘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생긴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생긴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눈의 경계가 소멸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소멸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착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착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착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357 / 2116]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착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죄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죄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죄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죄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번뇌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번뇌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번뇌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번뇌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출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출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물든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358 / 2116]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물든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청정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청정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생사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생사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안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안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바깥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바깥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359 / 2116]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경계가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경계가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이라 한 것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곧 빛깔의 경계[眼界]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경계가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가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경계가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가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경계가 즐겁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가 즐겁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경계가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가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경계가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가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360 / 2116]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경계가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가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경계가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가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경계가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가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경계가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가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경계가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가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경계가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 냄새 맛 감촉 법의 경계가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경계가 모양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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