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韓龍雲)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1879~1944) 한국 말기의 승려. 이름은 裕天. 호는 萬海. 시인이며 독립운동가이기도 하다. 충남 흥성 출신으로 1905년 설악산 백담사에서 連谷에게 출가하고, 萬化에게 법을 받아 법호를 龍雲이라 하다.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분. 불교대전 등 수많은 저서가 있음.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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