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멸거래(生滅去來)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법에 생멸거래가 있다고 보는 것은 소승의 망견이다. 中道의 正見에 의하면 생멸거래는 원래 如來藏으로서 不生不滅이며 不去不來이다. 이것은 三論宗에서 밝힌 八不中의 앞의 네 가지임. 楞嚴經二에「生滅去來는 본래 如來藏이다」하였음.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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