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소의(糞掃衣)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세상 사람들이 입다 버린 헌 옷을 가지고 만든 袈裟를 일컫는 말. 貪心을 여의기 위해 검소함을 닦는 뜻으로 입는 法衣.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ᄇ(비읍)'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법(秘法) (0) | 2017.09.19 |
---|---|
칠법불가피(七法不可避) (0) | 2016.09.23 |
불공법(不共法) (0) | 2016.01.27 |
사불가사의(四不可思議) (0) | 2016.01.27 |
보특가라(補特伽羅) (0) | 2015.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