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불가사의(四不可思議)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인간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네 가지.
(1) 衆生이 나는 原因과 돌아가는 結果를 알기 어려운 衆生不可思議.
(2) 世界가 生成하고 變壞하는 시작과 끝을 헤아리기 어려운 世界不可思議.
(3) 하늘의 龍이 자유로이 비를 내리어, 四天下를 적시는 것을 헤아리기 어려운 龍境界不可思議.
(4) 여러 부처님의 境地는 迷惑한 凡夫로서는 도저히 헤아리기 어려운 佛境界不可思議.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