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覺者)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범어 Buddha. 佛陀를 번역한 이름. 覺은 覺察ㆍ覺悟의 두 가지 뜻이 있음. 스스로 깨닫고(自覺) 남을 깨닫게 하여(覺他), 깨닫기 위한 수행을 완전히 마친 이(覺行窮滿)를 覺者라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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