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정육(五種淨肉)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비구가 병으로 인한 불가피한 사정으로 먹는 것을 용서할 수 있는 다섯 종류의 고기.
(1) 내 눈으로 죽임을 보지 않은 것.
(2) 나를 위하여 죽였다고 하지 않은 것.
(3) 나를 위하여 죽였으리라고 의심되지 않은 것.
(4) 새나 짐승이 수명이 다하여 스스로 죽은 것.
(5) 독수리와 솔개 등이 먹다 남긴 것 등이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육식이 곧 살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자들은 개고기를 먹으면 안된다는데 (0) | 2016.07.06 |
---|---|
구종정육(九種淨肉) (0) | 2016.03.21 |
육식을 하면 생사윤회를 여의지 못한다 (0) | 2015.12.22 |
십종부정육(十種不淨肉) (0) | 2015.12.21 |
자육상(子肉想) (0) | 201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