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대무애(六大無礙)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大는 큰 것. 여기서는 근본요소란 뜻이니 地 · 水 · 火 · 風 · 空 · 識의 六大는 우주와 인생의 구성요소이므로 六大라 했고, 이 六大가 서로 융통 · 涉入하여 걸림이 없음을 일컬어 六大無礙라 했다. 각 一大가 다른 五大를 갖추는 것. 곧 水가 風이나 火를 融涉相入하는 것을 異類無礙라 하고, 地와 地가 互具互遍하여 서로 涉入하는 것을 同類無礙라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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