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比丘尼)

비구니(比丘尼)

근와(槿瓦) 2016. 1. 25. 01:25

비구니(比丘尼)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범어 bhiksuni. 苾芻尼라고도 쓴다. 乞士女 ∙ 勤事女라 번역. 여자로서 출가하여 구족계를 받은 사람을 말한다. 범어의 尼(ni)는 여성을 나타내는 소리. 여자는 업장이 두터우므로 비구가 지키는 계율보다 더 많다. 석존의 이모인 大愛道가 부처님의 허락을 얻어 승려가 된 것이 비구니의 시초.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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