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佛滅)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부처님의 열반. 즉 석존의 세상 수명이 다하였다는 것. 범부에게는 죽음이라 하고 부처님은 열반이라 하며, 열반은 滅, 滅度라 번역한다. 번뇌를 滅하고 苦海를 건너간다는 뜻.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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