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小乘 20部의 하나. 聖根本說一切有部 · 薩婆多部 · 說因部 · 因論先上座部 · 一切語言部 · 有部라고도 한다. 佛滅 후 3백년경 迦多衍尼子가 새 교리를 주장함에 대하여 舊風의 上座들이 雪山에 있으면서 雪山部를 세움에 迦多衍尼子를 중심으로 하여 마침내 한 派를 이루어 說一切有部라 부르다.
이 部는 我空法有와 三世實有法體恒有의 뜻을 세우고, 또한 一切 萬法을 5位 75法으로 나누었다. 소승 20部 가운데서 가장 뛰어났으며, 大毘婆沙論과 發智論· 六足論 등은 說一切有部의 敎理를 서술한 것이며, 俱舍論도 대부분 이 교리를 밝히고 있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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