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연자비(法緣慈悲)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三緣慈悲의 제2.
① 일체의 모든 事象은 인연의 화합에 의해서 생긴 것이기 때문에, 본래부터 自性없다고 알아서 일으키는 자비를 말한다. 無學二乘의 地前(十地以前)보살의 자비.
② 마음으로 法을 觀하는 것이 없더라도, 눈앞에 널리 모든 사물을 비추는 것. 불타의 대비심에서 나타남.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자비(慈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욕자비(忍辱慈悲,2121)-뉴사전 (0) | 2021.11.10 |
---|---|
자비십이리(慈悲十二利) (0) | 2017.01.07 |
중생연자비(衆生緣慈悲) (0) | 2015.12.24 |
무연자비(無緣慈悲) (0) | 2015.12.23 |
비지(悲智) (0) | 2015.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