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蛇品)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1. 뱀
뱀의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약으로 다스리듯,
치미는 화를 삭이는 수행자(修行者)는 ,
이 세상(此岸)도 저 세상(彼岸)도 다 버린다.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는 것처럼
출전 : 숫타니파하타(지혜와 자비의 말씀. 옮김 : 법정스님)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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