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보리체무이(煩惱菩提體無二)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번뇌가 그대로 깨달음의 緣이 된다는 것. 깨달음의 현실을 방해하는 번뇌도, 그 본체는 진실불변의 眞如이기 때문에, 그것을 여읜 法은 없으므로 거기에 깨달음(菩提)의 이름을 세워서, 두 가지의 相卽을 말함. 생사 곧 열반과 같이 大乘의 究極을 표현한 글귀로 종종 인용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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