ᄉ~ㅇ(시옷~이응)

일미(一味)

근와(槿瓦) 2015. 12. 3. 18:14

일미(一味)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절대의 입장에서 모든 것은 동일하고 평등하고 차별이 없다는 것. 대개는 佛法을 가리킨다. 병에 있는 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른 병에 옮기는 것을 一味瀉甁이라고 함은 제자가 스승으로부터 敎法을 그대로 傳授받는 것의 비유.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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