ᄉ~ㅇ(시옷~이응)

삼혼칠백(三魂七魄)

근와(槿瓦) 2015. 11. 20. 00:18

삼혼칠백(三魂七魄)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인간의 정신작용을 魂, 형체에 의지하여 머무르고 있는 靈을 넋(魄)이라 함. 抱朴子에는 形體가 分散하면 몸에 머무르고 있던 三魂七魄을 본다고 했다. 또 지장보살발심인연시왕경에는 3혼칠백을 설명하고 있는데 다 道敎에서 나온 말로 본다.

 

삼혼은 胎光業魂神識· 幽情轉魂神識· 相靈現魂神識이고,

칠백은 雀陰魄神識· 呑賊魄神識· 非毒魄神識· 尸垢魄神識· 臭肺魄神識· 除穢魄神識· 伏尸魄神識 등이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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