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어(正語)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① 八正道의 하나. 四諦의 진리를 알아서 正見에 어긋나는 삿된 말과 惡口에 속하는 말을 하지 않고 正見에 맞는 바른 말만을 하는 것.
② 釋尊의 初轉法輪(鹿野園에서 행한 成道후 최초의 법문) 때의 五比丘 가운데 하나인 婆敷를 일컫는 말.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정어(正語)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① 八正道의 하나. 四諦의 진리를 알아서 正見에 어긋나는 삿된 말과 惡口에 속하는 말을 하지 않고 正見에 맞는 바른 말만을 하는 것.
② 釋尊의 初轉法輪(鹿野園에서 행한 成道후 최초의 법문) 때의 五比丘 가운데 하나인 婆敷를 일컫는 말.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