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탑전분반좌(多子塔前分半座)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석존이 일찍이 가섭존자를 돌아 보고 자리의 반을 내주어 앉게 한 것으로 유명. 六祖壇經序에 “世尊分座於多子塔前 拈華於靈山會上” 祖庭事苑八에 “多子塔靑蓮目顧視迦葉處也”라고 했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삼처전심(三處傳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분좌가섭(佛分座迦葉) (0) | 2017.07.30 |
---|---|
정법안장(正法眼藏) (0) | 2015.11.17 |
염화미소(拈華微笑) (0) | 2015.11.08 |
삼처전심(三處傳心) (0) | 2015.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