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무명(元初無明)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元品無明과 같음. (1) 起信論에서는 無明을 根本無明과 枝末無明으로 나누고 根本無明을 元品無明 · 忽然念起無明이라고도 함. (2) 天台에선 等覺菩薩의 最後心인 妙覺智에 의해 비로소 끊을 수 있는 최후의 無明을 元品無明 · 無始無明 · 最後品無明이라 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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