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온개공(五蘊皆空)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몸과 마음은 모두 五蘊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일정한 본체가 없이 無我인 것을 말함.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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