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불생(緣缺不生)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일체법은 因과 緣의 만남으로 해서 생기는 것이므로 어떤 事物을 顯現하게 하는 因도 因을 돕는 緣이 없으면 그 緣을 만날 때까지 영원히 顯現이 정지된다는 뜻.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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