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백사병(四百四病,1169)-국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사람이 걸리는 모든 병을 이르는 말. 사람의 몸을 이루고 있는 땅·물·불·바람[地水火風] 등 네 원소의 상태가 고르지 못할 때 각각 101가지씩, 모두 404가지의 병이 일어난다 함.
참고
사람이→이6 (1863)-국어사전 : 자음으로 끝난 일부 체언이나 용언의 명사형에 붙는 조사. ① 그 말이 주어의 자격을 가지게 하는 주격 조사. 예) 하늘이 맑다. 높) 께서. ② (동사‘되다’앞에 쓰이어)‘(무엇이) 변하여 그것으로 됨’을 뜻하는 보격 조사. 예) 검던 머리가 백발이 되다. ③ (형용사‘아니다’앞에 쓰이어) 그 말이‘부정의 대상이 됨’을 뜻하는 보격 조사. 예) 그 동물은 말이 아니다. 참) 가³...가³(1)-국어사전 : ① 모음으로 끝난 체언에 붙는 격조사. ㉠ 앞말이 주어의 자격을 가지게 하는 주격 조사. 예) 아기가 웃는다. ㉡ (‘되다’를 뒤따르게 하여)‘무엇이 변하여 그것으로 됨’을 뜻하는 보격 조사. 예) 강물이 모여 바다가 된다. ㉢ (‘아니다’를 뒤따르게 하여) 그 말이 부정의 대상임을 뜻하는 보격 조사. 예)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다. ② 일부 어미에 붙어, 그 말의 뜻을 강조하는 보조사. 예) 어쩐지 처음부터 예사롭지가 않더라니. 참) 이. ...사람(1162)-국어사전 : ① 가장 진보된 고등 동물. 지능이 높고 서서 걸으며, 말·연모·불을 사용하면서 문화를 만들어 내고, 사유하는 능력을 지님. 인간. 인류. ② 법률상 권리와 의무의 주체인 자연인. ③ 사회나 집단의 구성원. 예) 저이는 이 회사 사람이다. ④ 어느 고장의 출신자. 겨레붙이. 예) 서울 사람. 우리나라 사람. ⑤ 어른. 성인. 예) 사람 구실 할 나이가 되었다. ⑥ 인격자. 도덕적 인간. 예) 사람다운 사람. 훌륭한 사람. ⑦ 사람됨. 인품. 예) 사람이야 그만이지. 무던한 사람. ⑧ 남과 대화할 때‘자기 아내’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예) 이 사람이 담근 술입니다. ⑨ 쓸 만한 인물. 인재. 예) 요즘은 사람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 ⑩ 불특정의‘세상 사람’. 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소문. ⑪ 내객. 손님. 참석자. 예) 예식장을 꽉 메운 사람들. ⑫ 상대편의 대상이 되어 있는‘자기’또는‘남’. 예) 왜 사람을 못살게 구는 거야. ⑬‘이’·‘그’따위 대명사에 이어 쓰이어,‘자기와 친근한 사람’을 가리킴. 예) 에끼, 이 무정한 사람아. ⑭ (의존 명사적 용법) 사람을 세는 단위. 예) 한 사람. 여러 사람. ...사람(1130)-국어사전 : ①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발달한 고등 동물. 서서 다니며 말과 글, 그리고 기구 따위를 만들어 쓰고 사회 생활을 영위함. 인류. 인간. ② 권리·의무의 주체인 인격자. ③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자연인. ④ 타인. 남. ⑤ 자기. 나. ⑥ 윤리·도덕을 지키는 선량한 사람. ⑦ 사람의 됨됨이 또는 성질. ⑧ 자기 아내를 남에게 일컫는 말. ⑨ 적절한 인재.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본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여 그 권리나 의무가 동일하다.
걸리는→걸리다¹(124)-국어사전 : ① 어떤 것이 장애물 때문에 거기에 멈추어져 있다. 예) 연이 전깃줄에 걸리다. 생선뼈가 목에 걸리다. ② 그물·낚시·덫 따위에 잡히다. 예) 고기가 낚시에 걸리다. ③ (미리 정하거나 꾸며진) 법·계략 따위의 테두리 안에 들어가게 되다. 예) 일제 단속에 걸리다. ④ 상대편의 행동 대상에 잡힌 바 되다. 예) 깡패에게 걸리다. ⑤ 어떤 병이 들다. 예) 감기에 걸리다. ⑥ 필요한 만큼 시간이 소요되다. 예) 학교까지 20분 걸리다. ⑦ (주로,‘체언+에’형에 이어 쓰이어) 쉽사리 지워지지 않아서 마음이 편치 못하게 되다. 예) 시집간 딸이 눈에 걸리다. 마음에 걸리다. ⑧ (해·달 등이) 하늘에 떠 있다. 예) 저녁 해가 서산마루에 걸려 있다. 중천에 걸린 반달. ⑨ (양심·체면·규칙 등에) 벗어나다. 어긋나다. 예) 양심에 걸리는 부끄러운 짓. ⑩ (‘오다·가다’가 이어지는 꼴로) 말·전화·상의 따위를 해 오다. 예) 전화가 걸려 오다.
모든→모든(812)-국어사전 : 여러 가지의. 여러 종류의. 전부의. ...전부(全部,2039)-국어사전 : 모두 다. 모조리. 온통. ...모조리(819)-국어사전 :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죄다. ...온통(1721)-국어사전 : (명) 있는 대로 전부. (부) 있는 대로 모두. 모조리.
병을→병(病,1014)-국어사전 : ① 생물체의 온몸 또는 일부의 정상적인 생리 기능이 파괴되어 건강에 이상이 생기거나 고통을 느끼게 되는 현상. 높) 병환. ②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런 종류(성질)의 병임을 나타냄. ③ 사물에 생기는 탈. 고장(故障). ④ 좋지 못한 버릇이나 흠.
...000정상적인→정상적(正常的,2076)-국어사전 : 상태가 정상인 (것). 예) 정상적 운행. 정상적인 가정생활.
...000생리기능(生理機能)이→생리(生理,1269)-국어사전 : ① 생물체의 생명 활동과 관련되는 현상, 또는 그 원리. ② 생활의 방식 또는 습성(習性). ③ →월경(月經). ...기능(機能,358)-국어사전 : ① 사물의 작용이나 활용. ② 어떤 기관이 그 권한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능력(能力,511)-국어사전 : ①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 ② 법률상 어떤 일에 관하여 필요로 하는 자격. [민법에서는 행위 능력을 뜻함.]
...000파괴되어→파괴(破壞,2457)-국어사전 : 건물이나 기물·조직 따위를 부수거나 무너뜨림.↔건설(建設).
...000건강에→건강하다(健剛-,116)-국어사전 : 몸과 마음이 다부지고 굳세다. ...다부지다(524)-국어사전 : ① 벅찬 일을 치러 낼 강단이 있다. ② 보기보다 옹골차다. ...옹골차다(1728)-국어사전 : ① 보기보다 속이 꽉 차서 실속이 있다. 내용이 충실하다. ② 힘겨운 일도 잘 해 낼 만큼 다부지다. 준) 옹차다. ...충실(充實,2346)-국어사전 : ① (내용 따위가) 잘 갖추어지고 알참. ② (아이들의) 몸이 실하고 튼튼함. ...알차다(1547)-국어사전 : ① 속이 꽉 차다. ② 내용이 충실하다. 실속이 있다. ...튼튼하다(2454)-국어사전 : ① (생김새나 물품의 만듦새가) 매우 단단하고 실하다. ② 몸이 건강하다. 작) 탄탄하다. ...실하다²(實-,1479)-국어사전 : ① 옹골차고 튼튼하다. 예) 몸이 실하다. ② (재물이) 넉넉하다. ③ 신실(信實)하다. 예) 손에 든 물건이 10kg은 실히 됨 직하였다. ...굳세다(302)-국어사전 : ① 뜻한 바를 굽히지 않고 밀고 나아가는 힘이 있다. ② 힘차고 튼튼하다.
...000이상이→이상(異常,1881)-국어사전 : ① 정상이 아닌 상태나 현상. ② 보통과는 다름. 이제까지와 달리 별남. ③ 의심스러움. 참) 이상(異狀). ...000생기거나→생기다(1268)-국어사전 : ① 없던 것이 있게 되다. ② 제 손에 들어오다. ③ 일어나다. 발생하다. ...들어오다(680)-국어사전 : (자) ① 밖에서 안쪽으로 오다. ② 수입이 생기다. ③ 이해가 되다. 들어가다. ④ 새로운 사조나 상황이 시작되다. 전개되다. 준) 들오다. (자)(타) 기관이나 단체에 한 동아리가 되거나 가입하다. ...일어나다(1919)-국어사전 : ① 누웠다가 앉거나, 앉았다가 서다. ② 잠에서 깨어 몸을 일으키다. ③ 몸과 마음을 모아 나서다. 분기(奮起)하다. ④ (없던 현상이) 생겨나다. 발생하다. ⑤ (약하거나 희미하던 것이) 한창 성하게 되다. ⑥ (불이 붙기) 시작하다. ⑦ 완쾌하다. ...발생하다→발생(發生,934)-국어사전 : ① 어떤 현상이 일어남. ② 어떤 것이 새로 생겨남. ③ 난자(卵子)나 배자(胚子)가 자라서 하나의 개체가 됨.
...000고통을→고통(苦痛,204)-국어사전 : (몸이나 마음이) 괴롭고 아픔. 통고(痛苦). ...고통(苦痛,131)-뉴사전 : 생리적 고통. 팔, abadha <長阿含經 2권 ㊅ 1권 15中 : MPS. Ⅱ, 23> ...괴롭다(258)-국어사전 : ①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않고 고통스럽다. ② 힘들고 어렵다. ③ 성가시다. 귀찮다. ...아프다(1527)-국어사전 : ① 얻어맞거나 다치거나 몸에 이상이 생겨서 괴로운 느낌이 있다. ② 마음이 괴롭다. 높) 편찮다.
...000느끼는→느끼다²(505)-국어사전 : ① 자극을 받아 감각이 일어나다. ② 어떤 감정이 우러나다. ③ 마음속으로 무엇을 깨닫거나 어떤 생각을 가지다. ...자극(刺戟,1940)-국어사전 : ① 생물체나 그 감각 기관에 작용하여 어떤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일, 또는 일으키게 하는 것. ② 흥분시키는 일. ...감각(感覺,56)-국어사전 : ① 눈·귀·코·혀·살갗 등을 통하여 어떤 자극을 받아들임. ② 사물의 가치나 변화 등을 알아내는 정신 능력. ...받아들이다(928)-국어사전 : ① 다른 사람이 주는 것을 받아서 자기 것으로 하다. ② 남의 좋은 점을 자기의 것에 끌어들이어 이용하다. ③ 남의 말이나 청 따위를 옳다고 인정하여 들어주다. ④ 떠맡아 맞이하다.
...000현상(現象,2512)-국어사전 : ① 관찰할 수 있는 사물의 형상. ② (철) 본질과의 상관적인 개념으로서의 본질의 외면적인 상. ...현상(現象,2609)-국어사전 : ① 지각(知覺)할 수 있는 사물의 모양이나 상태. ② (본질과의 상관 개념으로서) 시간과 공간 속에 나타나는 대상. ...0부수다(1066)-국어사전 :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깨다⁴. 준) 붓다². 작) 바수다. ...붓다²(1106)-국어사전 : <부수다>의 준말. 작) 밧다. ...밧다(941)-국어사전 : <바수다>의 준말. 큰) 붓다²...바수다(906)-국어사전 : (물체를) 두드리어 잘게 깨뜨리다. 큰) 부수다. ...두드리다(657)-국어사전 : 소리가 나게 여러 번 치거나 때리다. 센) 뚜드리다. ...치거나→치다⁴(2353)-국어사전 : ① 연장이나 주먹 따위로 때리거나 두드리거나 하다. ② 때리거나 두드려서 소리를 내다. ③ 떡 반죽이나 진흙 따위를 두드려 짓이기다. ④ 공을 두드려 하는 운동을 하다. ⑤ 두드려서 박다. ⑥ 전신·전보를 보내다. ⑦ 적(상대편)을 공격하다. ⑧ 욕하다. 비난하다. 논박(論駁)하다. ⑨ 끊다. 자르다. 베다. ⑩ 칼날을 뉘어 거죽을 얇게 저미어 깎다. ⑪ 가늘고(잘고) 길게 썰다. 채를 만들다. ⑫ 동작을 하다. 크게 몸짓을 하다. ⑬ 딱지·화투·투전 따위로 놀이를 하다. ⑭ 쇠붙이를 달구어 두드려서 연장을 만들다. ...때리다(698)-국어사전 : ① (사람·짐승·물건 같은 것을) 손이나 손에 든 물건으로 치다. ② (어떤 물체를) 세차게 치다. ③ 다른 사람의 잘못을 말이나 글로 날카롭게 비판하다. ④ 심한 충격을 주다. ...깨뜨리다(390)-국어사전 : 깨다의 힘줌말. 깨트리다. ...깨다(390)-국어사전 : ① 조각내다. 부수다. 파괴하다. ② 일을 방해하다. 못하게 하다. ③ 부딪쳐 상처가 나게 하다. ④ 약속·계획·예정 따위를 취소하다. ⑤ 이제까지 유지하던 일정 수준을 넘어서다. ...0무너트리다(842)-국어사전 : 무너뜨리다. ...무너뜨리다(842)-국어사전 : 무너지게 하다. 무너트리다. 예) 벽을 무너뜨리다. 사회 체제를 무너뜨리다. ...무너지다(842)-국어사전 : ① 높이 쌓거나 포갠 물건 따위가 허물어지다.예) 담이 무너지다. ② (방어선 등이) 돌파되다. 예) 최전선이 무너지다. ③ (계획이나 구상 따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깨지다. 예) 기대가 무너지다. ④ (제도나 질서 따위가) 유지되지 못하고 파괴되다. 예) 사회 질서가 무너지다. ...파괴(破壞,2653)-뉴사전 : 부수는 것. 산, vinasa <Lank. 宋, 魏, 唐> 산, abhedya <大悲空智經 序品 ㊅ 18권 587下 : Hevajra Ⅰ, 1, 4> ...건설(建設,119)-국어사전 : ① 건물이나 그 밖의 시설물을 만들어 세움. 예) 교량 건설. ② 어떤 조직체를 이룩하여 꾸려 나감. 예) 그는 우리 당 건설의 핵심 요원이었다. ③ 무형의 가치를 만들거나 이룩함. 예) 우리나라 신문학 건설의 주역.↔파괴. ...탈(頉,2404)-국어사전 : ① 뜻밖에 일어난 궂은 일. 사고. 비) 변고. ② 몸에 생긴 병. ③ 핑계나 트집. ④ 탓. ...병(病,865)-뉴사전 : ① 병. 산, roga 산, vyadhi ② 병자에 대한 베품은 무량의 과보가 있다고 하는 것. 산, glana
이르는 말→이르다²(1876)-국어사전 : (타)(르) ① (무엇이라고) 말하다. ② 타이르다. ③ 고자질하다. (관용) ①‘더 말할 나위가 없다’는 뜻으로,‘더없이 마땅하거나 옳음’을 이름. ②‘무어라고 표현할 길이 없다’는 뜻으로,‘정도가 대단함’을 뜻함. ...말하다(765)-국어사전 : ① 생각이나 느낌을 말로써 남에게 이르다. ② 어떠한 사실을 남에게 알리다. ③ 어떤 일을 부탁하다. ④ (사물의 선악이나 값어치 등을) 평하여 이르다. ⑤ 어떤 사실을 드러내거나 뜻하다. ...타이르다(2397)-국어사전 : ① 깨닫도록 사리를 밝혀 말해 주다. ② 잘하도록 가르치다. ...가르치다(13)-국어사전 : ① (지식·기능 따위를) 일깨워서 알게 하다. 교육하다. ② (사람의 도리나 바른길을) 깨닫게 하다. ③ (그릇된 것을) 올바르게 바로잡다. ④‘가리키다’의 잘못. ...가리키다(14)-국어사전 : ① (말·표정·동작 따위로) 집어서 이르다. 알리다. ② (기호나 기구 따위로) 방향이나 시각 따위를 나타내어 알리다. ③ (주로,‘-을(를) 가리켜’의 꼴로 쓰이어)‘-을(를) 두고’‘-을(를) 놓고’의 뜻을 나타냄. ...교육(敎育,264)-국어사전 : ① 지식을 가르치고 품성과 체력을 기름. ② 성숙하지 못한 사람의 심신을 발육시키기 위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 계획적·조직적으로 행하는 교수적(敎授的) 행동. [가정 교육, 학교 교육, 사회 교육 등이 있음.] ...고자질하다→고자질(告者-,199)-국어사전 : 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몰래 일러바치거나 헐뜯어 말하는 짓. ...일러바치다(1913)-국어사전 : 윗사람에게 고자질하다. ...헐뜯다(2600)-국어사전 : 남의 흉을 잡아내어 말하다. ...흉(2685)-국어사전 : ① 헌데나 다친 곳의 아문 자리. ② 비난을 받을 만한 점. 허물. 흠. ...허물(2596)-국어사전 : ① 잘못. 건과(愆過). 과실(過失). 소실(所失). ② 흉. ...마땅하다(738)-국어사전 : ① (대상이나 상태가) 잘 어울리거나 알맞다. ② 정도에 알맞다. ③ (이치로 보아) 그렇게 되어야 옳다. ...알맞다(1545)-국어사전 : 정도에 지나치거나 모자라거나 하지 않다. 적당하다. 큰) 얼맞다. ...적당하다(適當-,2022)-국어사전 : ① 정도나 이치에 꼭 알맞고 마땅하다. ②‘임시 변통이나 눈가림으로 대충 해 버림’을 속되게 이르는 말. (흔히,‘적당하게’‘적당한’의 꼴로 쓰임.) ...말하다(765)-국어사전 : ① 생각이나 느낌을 말로써 남에게 이르다. ② 어떠한 사실을 남에게 알리다. ③ 어떤 일을 부탁하다. ④ (사물의 선악이나 값어치 등을) 평하여 이르다. ⑤ 어떤 사실을 드러내거나 뜻하다. ...부탁하다→부탁(付託,1075)-국어사전 : 어떤 일을 하여 달라고 당부하여 맡김. ...당부하다→당부(當付,561)-국어사전 : 어찌하라고 말로 단단히 부탁함, 또는 그 부탁. ...뜻하다(710)-국어사전 : (타)(여) (말이나 글이) 어떤 뜻을 나타내다. (자)(여) ① 어떤 뜻을 마음에 품다. ② (무엇이 일어나리라고) 미리 헤아리다. (주로‘않다’나 반어적 의문문에 쓰임.) ...품다(2515)-국어사전 : ① (무엇을) 품속에 넣거나 가슴에 안다. ② 함유하다. 포함하다. ③ (어떤 생각이나 감정을) 마음속에 가지다. ...안다(1534)-국어사전 : ① 두 팔로 끼어서 가슴에 붙이다. ② 앞으로 다가오는 것을 몸으로 바로 받다. ③ 남의 일을 떠맡다. ④ 생각이나 감정 따위를 지니다. ⑤ 날짐승이 알을 품다. ...다가오다(517)-국어사전 : ① 더 가까이 옮겨 오다. ② (어떤 때가) 가깝게 닥쳐오다. ...닥쳐오다(531)-국어사전 : 가까이 다다라 오다. ...다다르다(519)-국어사전 : ① 목적한 곳에 이르러 닿다. ② 어떤 기준에 이르러 미치다.
사람의→의²(1855)-국어사전 : 체언이나 용언의 명사형에 붙어, 그 말이 관형어의 구실을 하게 하는 관형격 조사. ①‘가진 사람(소유)’‘딸린 바(소속)를 뜻함. 예) 나의 책. ② 그 말이 다음 말의 내용의 주체임을 뜻함. 예) 온 겨레의 염원. ③‘있는 곳(데)’‘범위’‘시간’등을 뜻함. 예) 강원도의 경승지. ④‘성질’‘상태’‘수량’등을 뜻함. 예) 빨간 빛깔의 모자. ⑤ 뒤의 체언이 나타내는 동작이나 작용의‘목표’또는‘대상’임을 뜻함. ⑥‘관계’를 뜻함. 예) 나의 스승. ⑦‘(지은) 대상, 내용상의 관련’을 뜻함. 예) 가을의 노래. ⑧‘나는 데(생산지)’를 뜻함. 예) 대구의 사과. ⑨‘일어난 곳’을 뜻함. 예) 중동의 석유 전쟁. ⑩‘…과(와) 같은’의 뜻으로, 비유를 나타냄. 예) 하루살이의 인생. ⑪‘…이(가) 이룬’의 뜻을 나타냄. 예) 신라의 삼국 통일. ⑫‘…이라 하는’의 뜻을 나타냄. 예) 고요한 아침의 나라. ⑬‘작자(지은이)를 뜻함. 예) 춘원(春園)의 단편 소설. ...사람(1162)-국어사전 : ① 가장 진보된 고등 동물. 지능이 높고 서서 걸으며, 말·연모·불을 사용하면서 문화를 만들어 내고, 사유하는 능력을 지님. 인간. 인류. ② 법률상 권리와 의무의 주체인 자연인. ③ 사회나 집단의 구성원. 예) 저이는 이 회사 사람이다. ④ 어느 고장의 출신자. 겨레붙이. 예) 서울 사람. 우리나라 사람. ⑤ 어른. 성인. 예) 사람 구실 할 나이가 되었다. ⑥ 인격자. 도덕적 인간. 예) 사람다운 사람. 훌륭한 사람. ⑦ 사람됨. 인품. 예) 사람이야 그만이지. 무던한 사람. ⑧ 남과 대화할 때‘자기 아내’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예) 이 사람이 담근 술입니다. ⑨ 쓸 만한 인물. 인재. 예) 요즘은 사람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 ⑩ 불특정의‘세상 사람’. 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소문. ⑪ 내객. 손님. 참석자. 예) 예식장을 꽉 메운 사람들. ⑫ 상대편의 대상이 되어 있는‘자기’또는‘남’. 예) 왜 사람을 못살게 구는 거야. ⑬‘이’·‘그’따위 대명사에 이어 쓰이어,‘자기와 친근한 사람’을 가리킴. 예) 에끼, 이 무정한 사람아. ⑭ (의존 명사적 용법) 사람을 세는 단위. 예) 한 사람. 여러 사람. ...사람(1130)-국어사전 : ①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발달한 고등 동물. 서서 다니며 말과 글, 그리고 기구 따위를 만들어 쓰고 사회 생활을 영위함. 인류. 인간. ② 권리·의무의 주체인 인격자. ③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자연인. ④ 타인. 남. ⑤ 자기. 나. ⑥ 윤리·도덕을 지키는 선량한 사람. ⑦ 사람의 됨됨이 또는 성질. ⑧ 자기 아내를 남에게 일컫는 말. ⑨ 적절한 인재.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본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여 그 권리나 의무가 동일하다.
몸을→몸(831)-국어사전 : ① (사람이나 동물의) 머리에서 발까지 또는 거기에 딸린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신체. ② 물건의 원 등걸. ③ <몸엣것>의 준말. ④ (형용사나 관형격 조사‘의’뒤에 쓰이어)‘사람’이나‘신분’등을 이르는 말. ⑤ 잿물을 올리기 전의 도자기의 덩저리. 항태(缸胎). ...신체(身體,1470)-국어사전 : 사람의 몸. ...사람(1162)-국어사전 : ① 가장 진보된 고등 동물. 지능이 높고 서서 걸으며, 말·연모·불을 사용하면서 문화를 만들어 내고, 사유하는 능력을 지님. 인간. 인류. ② 법률상 권리와 의무의 주체인 자연인. ③ 사회나 집단의 구성원. 예) 저이는 이 회사 사람이다. ④ 어느 고장의 출신자. 겨레붙이. 예) 서울 사람. 우리나라 사람. ⑤ 어른. 성인. 예) 사람 구실 할 나이가 되었다. ⑥ 인격자. 도덕적 인간. 예) 사람다운 사람. 훌륭한 사람. ⑦ 사람됨. 인품. 예) 사람이야 그만이지. 무던한 사람. ⑧ 남과 대화할 때‘자기 아내’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예) 이 사람이 담근 술입니다. ⑨ 쓸 만한 인물. 인재. 예) 요즘은 사람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 ⑩ 불특정의‘세상 사람’. 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소문. ⑪ 내객. 손님. 참석자. 예) 예식장을 꽉 메운 사람들. ⑫ 상대편의 대상이 되어 있는‘자기’또는‘남’. 예) 왜 사람을 못살게 구는 거야. ⑬‘이’·‘그’따위 대명사에 이어 쓰이어,‘자기와 친근한 사람’을 가리킴. 예) 에끼, 이 무정한 사람아. ⑭ (의존 명사적 용법) 사람을 세는 단위. 예) 한 사람. 여러 사람. ...사람(1130)-국어사전 : ①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발달한 고등 동물. 서서 다니며 말과 글, 그리고 기구 따위를 만들어 쓰고 사회 생활을 영위함. 인류. 인간. ② 권리·의무의 주체인 인격자. ③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자연인. ④ 타인. 남. ⑤ 자기. 나. ⑥ 윤리·도덕을 지키는 선량한 사람. ⑦ 사람의 됨됨이 또는 성질. ⑧ 자기 아내를 남에게 일컫는 말. ⑨ 적절한 인재.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본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여 그 권리나 의무가 동일하다.
이루고→이루다(1876)-국어사전 : ① 어떤 상태나 결과가 되게 하다. ② 일을 마무리 짓다. ③ 뜻한 바를 얻다. 뜻대로 되게 하다. ...마무리→마무리(740)-국어사전 : 일의 끝을 맺음, 또는 그 일. ...짓다→짓다(2231)-국어사전 : ① 재료를 들여서 만들다. ② 낱말을 나열하여 글을 만들다. ③ 표정이나 자세 따위를 드러내다. ④ 눈물을 흘리거나 한숨을 쉬다. ⑤ 농사를 하다. ⑥ 나쁜 짓을 저지르다. ⑦ 떼나 줄 따위를 이루다. ⑧ 꾸며서 만들다. ⑨ 어떤 일을 마무르거나 결과를 내다. ⑩ 이름을 만들어 붙이다. ...만들다(752)-국어사전 : ① (원료나 재료 등을 써서) 어떤 물건을 이루다. ② 없던 것을 새로 이루어 내다. ③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어떤 상태로 이루다. 어떻게 되게 하다. ④ (상처 등이) 생기게 하다. ⑤ (무슨 일을) 일으키거나 꾸미다. ⑥ 마련하거나 장만하다. ...꾸미다(403)-국어사전 : ① 모양이 나게 잘 만들거나 쓸모 있게 차려 갖추다. ② (어떤 일을) 짜고 꾀하다. ③ (글 따위를) 지어서 만들다. ④ 사실인 것처럼 거짓으로 둘러대다. ⑤ 바느질하여 만들다. ...꾸밈(403)-국어사전 : ① 겉모양을 보기 좋게 만드는 일. ② 겉으로만 짐짓 사실인 것처럼 나타내는 일. ...이루다(1876)-국어사전 : ① 어떤 상태나 결과가 되게 하다. ② 일을 마무리 짓다. ③ 뜻한 바를 얻다. 뜻대로 되게 하다. ...장만(1991)-국어사전 : ① (필요한 것을) 갖추어 놓음. ② (자기의 것으로) 마련하여 갖춤. ...갖추다(80)-국어사전 : (필요한 것들을) 고루고루 지니거나 차려 가지다. ...고루고루(188)-국어사전 : 여럿이 모두 고르게. 준) 골고루. ...걸맞다(125)-국어사전 : ① 두 편이 거의 비슷하다. ② 격에 맞다. ...지니다(2190)-국어사전 : ① (물건을) 몸에 간직해 가지다. ② (어떤 상태나 현상을) 몸에 갖추어 가지다. ③ (본디의 모양을) 그대로 간직하다. ④ 기억하여 잊지 아니하다. ...간직(49)-국어사전 : 잘 간수하여 둠. ...간수(45)-국어사전 : (물건을) 잘 거두어 돌봄. 건사. ...가다듬다(7)-국어사전 : ① 흐트러진 정신을 바로 차리다. ② 마음을 다잡다. ③ (목소리를 제대로 내려고) 목소리를 고르다. ④ (몸가짐이나 옷맵시를) 바르게 하다. ⑤ 느슨해진 힘을 다잡아 다스리다. ...다잡다(529)-국어사전 : ① 다그쳐 붙들어 잡다. ② 단단히 잡도리하여 엄하게 디스리다. ③ (들뜨거나 어지러운 마음을) 다그쳐 바로잡다. ...잡도리(1981)-국어사전 : (잘못되지 않도록) 엄중하게 단속함. ...단속(團束,539)-국어사전 : ① 주의를 기울여 단단히 다잡거나 보살핌. ② 법률·규칙·명령 따위를 어기지 않게 통제함. ...마무르다(740)-국어사전 : ① (물건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손질하다. ② 일의 뒤끝을 맺다. ...드러내다(672)-국어사전 : [‘드러나다’의 사동] 드러나게 하다. ...드러나다(672)-국어사전 : ① (가려져 안 보이던 것이) 나 타나 보이게 되다. ② (알려지지 않던 것이) 알려지게 되다. ...쉬다⁴(1423)-국어사전 : 숨을 들이마셨다 내보냈다 하다. ...들이마시다(681)-국어사전 : ① (공기나 액체 따위를) 몸 안으로 빨아들이다. ② 마구 마시다. ...빨아들이다(1142)-국어사전 : ① 수분·기체 따위를 빨아서 속으로 들어오게 하다. ②‘마음을 강하게 끌어들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마시다(742)-국어사전 : ① 액체를 목구멍으로 삼키다. ② (공기 따위를) 들이쉬다. ...삼키다(1231)-국어사전 : ① 입에 넣어 목구멍으로 넘기다. ② 큰 것이 작은 것을 휩싸서 흔적도 없이 하다. ③ 남의 것을 불법으로 차지하다. ④ (나오려는 눈물·웃음 따위를) 억지로 참다. ...넘기다(468)-국어사전 : ① (물체를) 넘어가게 하다. ② 쓰러뜨리다. ③ 종잇장 따위를 젖히다. ④ 권리나 책임 따위를 남에게 주거나 맡기다. ⑤ 처리할 문제를 담당 부서에 맡기다. ⑥ 시간을 지나가게 하다. ⑦ 어려움에서 벗어나다. ...벗어나다(998)-국어사전 : ① 어떤 표적이나 범위·경계의 밖으로 나가다. ② (부자유, 짐 되는 일, 어려운 환경 등에서) 헤어나다. ③ 남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다. ④ 어떤 기준이나 도리에 어긋나다. ...헤어나다(2604)-국어사전 : 헤쳐 벗어나다. ...헤치다(2605)-국어사전 : ① (속의 것이 드러나도록) 거죽을 파거나 잡아 젖히다. ② 흩어져 가게 하다. ③ 앞의 것을 좌우로 물리치다. ④ 어려움이나 방해를 물리치고 극복하다. ...극복(克復,331)-국어사전 : (어려운 상태를) 이겨내어 본디의 상태로 되돌아감. ...이겨내어→이기다(1866)-국어사전 : (자)(타) 힘이나 재주를 겨루어 상대편을 앞지르거나 굴복시키다.↔지다. (타) ① (육체적·정신적 고통이나 장애·슬픔·흥분 등을) 참고 견디다. ② 몸을 가누거나 바로 하다. ...굴복(屈服,304)-국어사전 : 힘이 모자라서 주장이나 뜻을 굽히고 복종함. 굴복(屈伏). ...굴복(屈伏,304)-국어사전 : ① 머리를 숙이고 꿇어 엎드림. ② →굴복(屈服). ...굽히다(306)-국어사전 : ① [‘굽다’의 사동] 굽게 하다. ② 뜻·주장·지조 따위를 꺾고 남을 따르다. ...복종(服從,1042)-국어사전 : 남의 명령·요구·의지 등에 그대로 따름. ...내보내다(454)-국어사전 : ① 밖으로 나가게 하다. ② 직장이나 동네에서 아주 떠나게 하다.
있는→있다(1934)-국어사전 : (자동사) ① 존재하다. 높) 계시다. ② 사람이 어떤 직장에 계속 다니다. 예) 다른 회사로 옮길 생각 말고 그 회사에 있어라. ③ 어떤 상태를 유지하다. 예) 가만히 있어라. ④ 얼마의 시간이 경과하다. 예) 사흘만 있으면 휴가다. ⑤ (무슨 일이) 벌어지다. 진행되다. 예) 하필이면 학예회가 있는 날 병이 나다니. (형용사) ① 존재하거나 소유한 상태(상황)임을 나타냄. 예) 신(神)은 있다. ② 재물이 넉넉하거나 많다. 예) 그는 있는 집 자손이다. ③ 가능하다는 뜻을 나타냄. 예) 나도 해낼 수 있다. ④ 어떤 사실을 강조하는 뜻을 나타냄. 예) 그 소문 있지 사실이래. ⑤ 어떤 상태에 처하거나 놓이다. 예) 난처한 상태에 있다. ⑥ 일정 범위에 포함된 상태이다. 예) 명단에 내 이름이 있다. ⑦ 소유하거나 자격이나 능력을 가진 상태이다. 예) 나에게 만 원이 있다. ⑧ 일정한 관계를 가진 사람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예) 나에게는 형제가 셋 있다. ⑨ 무슨 일이 생긴 상태이다. 예) 급한 일이 있으면 이리로 연락해라. ⑩ (직장 따위에) 어떤 지위나 역할로 존재하는 상태이다. 예) 서무과장으로 있다. ⑪‘에(에게·게) 있어서’의 꼴로 쓰이어,‘에(에게·게)’를 강조하는 뜻을 지님. 예) 그 감격은 나에게 있어서 평생 잊지 못할 감격이었소. ⑫ 이유나 근거 따위가 성립된 상태이다. 예) 그녀의 투정은 이유가 있다.↔없다. ...존재(存在,2046)-국어사전 : ① 거기, 혹은 현실에 있음. 또는, 있다고 생각되는 일. 또, 있는 그것. ② 어떤 인간, 또는 작용을 갖는 능력을 지닌 인간. ③ 독특성이나 가치·능력을 갖고 있음으로써 자립이 인정되는 일. ④ (철) 의식으로부터 독립하여 외계에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일. ...존재(存在,2122)-국어사전 : ① 실제로 있음, 또는 있는 그것. ② 철학에서, 의식으로부터 독립하여 외계의 객관적으로 실재함, 또는 그 일. ③ 어떤 작용을 갖는 능력을 지닌 인간. ④ 일정한 범주 안에서 두드러지게 보이는 처지. ...계시다¹(175)-국어사전 : ① <있다>의 높임말. ② (연결 어미‘-(으)러’‘-(으)려’등과 어울려 쓰이어) 목적 또는 의도하는 뜻을 나타냄.
땅·물·불·바람[地水火風] 등→지수화풍(地水火風,2426)-뉴사전 : 또는 4대종(大種). 불교에서는 우리의 몸이나 산천초목 등 모든 것이 이 4원소로 되었다 한다. 이 네 가지를 사대(四大)라고 함.→사대 산, prthivy-ap-tejo-vayu <俱舍論 1권 9 : AKbh.p.8> ...000사대(四大,1160)-국어사전 : ① 불교에서, 땅·물·불·바람의 네 가지를 만물의 근원이라는 뜻에서 이르는 말. ② 도교에서, 도(道)·천(天)·지(地)·왕(王)의 네 가지를 우주에 있는 가장 큰 것이라는 뜻에서 이르는 말. ③ 팔·다리·머리·몸통의 네 부분, 곧 사람의 육신. ...사대(四大,1052)-뉴사전 : ① 지(地)·수(水)·화(火)·풍(風)을 말함. 네 가지의 원소. 일체의 물질을 구성하는 사대원소. (1) 딱딱함을 본질로서 보유하는 작용을 가진 지대(地大 ; 산, prthivi-dhatu). (2) 습성(濕性)을 모으는 작용을 하는 수대(水大 ; 산, ab-dhatu). (3) 뜨거움을 본질로서 성숙시키는 작용이 있는 화대(火大 ; 산, tejo-dhatu). (4) 동물을 생장시키는 작용을 하는 풍대(風大 ; 산, vayu-dhatu)를 말함. 이들이 모여서 물질을 생겨나게 한다고 생각했으므로, 능조(能造)의 색이라고 함. 이 원소설(元素說)에는 인도의 다른 사상체계에도 유사한 설이 있고, 불교에서도 이설(異說)이 있지만, 아비달마불교의 일반설에서는 인식대상으로의 지·수·화·풍은 가(假)의 사대(四大)이고, 원소로서의 실(實)의 사대(四大)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라고 한다. ② 신체를 말함. 원래 신체는 지·수·화·풍의 4대원소로 이루어진다고 생각되었다. <無門關 ㊅ 48권 298下> ...00지(地,2103)-국어사전 : ① 땅. ㉠ 토양. ㉡ 국토. ㉢ 논밭. ㉣ 곳. 한정된 장소. ㉤ 거소. 입장. ㉥ 뭍. 육지. ㉦ 땅의 신(神). 지기(地祇). ② 지위. 신분. ③ 다만. 단지. ④ 어조사. 무의미한 조사. ⑤ 감. 직물의 질. ⑥ 본바탕. 천성. ...지(地,2409)-뉴사전 : ① 땅의 원소. 팔, pathavi <那先經 A·B ㊅ 32권 699中, 714下> <維摩經 ㊅ 14권 539中> ② 토지. 눈에 보이는 대지. ③ 활동영역. ④ 보살 수행의 계위계제(階位階梯). 원어는 보통 산, bhumi이다.「十地」십지(十地)의 지(地)에는, (1) 능생(能生)의 뜻과, (2) 주시(住侍)의 뜻이 있다.→십지 <四敎儀註 下本 28> ⑤ 바이세시카(산, Vaisesika)학파에서 말하는 실체의 하나. 색·맛·향·촉각을 가진 것. ⑥ 신체의 요소. 지대(地大)와 같음. <要集 88> ⑦ 이 세상. <要集 64> ...00수(水,1349)-국어사전 : ① 물. ㉠ 산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액체. ㉡ 물이 흐르거나 괸 곳. ㉢ 물의 범람. 곧, 홍수. ㉣ 오행(五行)의 하나. ㉤ 칠요(七曜)의 하나.‘水曜日’의 약칭. ㉥ 액(液). ㉦‘水素’의 약칭. ② 물 일. ③ 수성(水星). 행성의 하나. 진성(辰星). ...수(水,1417)-뉴사전 : ① 물. 팔, udaka <那先經 A·B ㊅ 32권 699中, 714下> <俱舍論 1권 910, 11권 1-3, 22권 9-11 등> ② 물의 원소. <維摩經 ㊅ 14권 539中> 산, ap 티, chu <俱舍論 1권 9> ③ 바이세시카학파에서 말하는 실체의 하나. 색(色)·미(味)·촉(觸)·액(液)·윤(潤)을 갖는 것. <十句義論 ㊅ 54권 1262下, 1264上·中> 산, apas ④ 윤회. <大乘玄論 3권 ㊅ 45권 35中> ⑤ 수기(水氣). <要集 88> ⑥ 수진(水塵)의 준말. 물질의 단위. 일곱 개의 금진(金塵)에 해당함. 산, ap <AK. Ⅲ, 86> ⑦ 대지의 밑에 있다고 하는 수륜(水輪). 팔, udaka 산, apas <長阿含經 2권 ㊅ 1권 15下 : MPS.Ⅲ,13 : MPS.S.212> 산, ap 산, vari <MSA> 산, udaka 산, paniya 산, pravaha <Lank. 宋, 魏, 唐> 산, jala <MSA> <Lank. 宋, 魏, 唐> 산, salila <Lank. 魏> ...00화(火,2544)-국어사전 : ① 불. ② 등불. ③ 타다. 태우다. ④ 불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익히다. ⑤ 화. 몹시 기세가 세차다. 격렬한 감정. 심기(心氣)의 흥분. ⑥ 폭발에 의하여 물건을 파괴하는 것. 주로 총포(銃砲) 따위의 병기. ⑦ 오행(五行)의 하나. ⑧ 요일의 하나. 또는 화요일(火曜日)의 약칭. ⑨ 화성. 심수(心宿)에 있는 항성(恒星) 이름. ...성(1317)-국어사전 : 불유쾌한 충동으로 왈칵 치미는 노여움. 높) 역정. ...역정(逆情,1646)-국어사전 : <성>의 높임말. 역증(逆症). ...화(火,2843)-뉴사전 : ① 현실적으로 경험하는 불. 산, agni 산, tejas <AK.Ⅲ,102> 산, agni <瑜伽論 16권 ㊅ 30권 364上 : PG.K.37.p.173> ② 불의 원소. <維摩經 ㊅ 14권 539中> 산, agni <Bodhis.p.5,1.4> 산, agni 산, vahni <MAV. 眞,玄> <MSA> ③ 따뜻함. ④ 불의 신. 화천(火天)과 같음.→화천 ...00풍(風,2421)-국어사전 : ① 바람. ② 바람이 불다. ③ 바람쐬다. 외기(外氣)에 닿다. ④ 바람나다. 마음이 들뜨다. ⑤ 빠르다. 바람과 같이 신속하다. ⑥ 가르치다. 또, 가르침. 교화(敎化). ⑦ 습속. 관습. ⑧ 기세. 세력. 또, 위엄. 모습. 태도. ⑨ 경치. 조망. ⑩ 풍병. 중풍. ⑪ 풍자하다. 빗대다. ⑫ 뜬소문. ...풍(風,2705)-뉴사전 : ① 바람의 원소. 사대(四大)의 하나. <維摩經 ㊅ 14권 539上> ②「구사론 계품(界品)」에「風界(산, vayu-dhatu)는 잘 큰다. 增長(산, vyuhana 티, rgyas par byed pa)」「風界는 動性(움직임 산, irana 티, g-yo pa)임」라고 했음. 움직이는 힘. ③ 대지의 밑의 수륜(水輪)밑에 있는 풍륜(風輪).→풍륜 ④ 신체의 삼액질(三液質)의 하나. 다른 두 개는 열(熱)과 담(痰)임. 산, vata <金七十論 ㊅ 54권 1245上 : Mathara ad SK. p.3> ⑤ 바이세시카철학에서 설하는 실체의 제4. 촉(觸)을 가진 것. <十句義論 ㊅ 54권 1262下, 1264上·下> ...00땅(696)-국어사전 : ① 바다를 제외한 지구의 겉면. 뭍. 육지. ② 영토(領土). 영지(領地). ③‘논밭’을 두루 이르는 말. ④ 곳. 지방. ⑤ 토양. ...0육지(陸地,1830)-국어사전 : 물에 잠기지 않은 지구 거죽의 땅. 땅¹. 뭍. 예) 육지와 바다. ...0영토(領土,1686)-국어사전 : ① 영유하고 있는 땅. 땅¹. 영지(領地). 토지. ② 그 나라가 영유하고 있는 땅. 그 나라의 통치권이 미치는 지역. ...영유하다→영유(領有,1684)-국어사전 : (주로 영토 따위를) 점령하여 소유함. ...점령(占領,2061)-국어사전 : ① 일정한 땅이나 대상을 차지하여 자기 것으로 함. 점거(占據). ② 다른 나라의 영토를 무력으로 빼앗아 자기 나라의 지배 아래 둠. ...지(地,2103)-국어사전 : ① 땅. ㉠ 토양. ㉡ 국토. ㉢ 논밭. ㉣ 곳. 한정된 장소. ㉤ 거소. 입장. ㉥ 뭍. 육지. ㉦ 땅의 신(神). 지기(地祇). ② 지위. 신분. ③ 다만. 단지. ④ 어조사. 무의미한 조사. ⑤ 감. 직물의 질. ⑥ 본바탕. 천성. ...지(地,2409)-뉴사전 : ① 땅의 원소. 팔, pathavi <那先經 A·B ㊅ 32권 699中, 714下> <維摩經 ㊅ 14권 539中> ② 토지. 눈에 보이는 대지. ③ 활동영역. ④ 보살 수행의 계위계제(階位階梯). 원어는 보통 산, bhumi이다.「十地」십지(十地)의 지(地)에는, (1) 능생(能生)의 뜻과, (2) 주시(住侍)의 뜻이 있다.→십지 <四敎儀註 下本 28> ⑤ 바이세시카(산, Vaisesika)학파에서 말하는 실체의 하나. 색·맛·향·촉각을 가진 것. ⑥ 신체의 요소. 지대(地大)와 같음. <要集 88> ⑦ 이 세상. <要集 64> ...00물(867)-국어사전 : ① [화학적으로는] 수소 2와 산소 1의 화합물(H2O)로서 색·냄새·맛이 없는 액체. ㉠ (자연계의) 빗물·샘물·강물·바닷물 따위. ㉡ (특히) 식수(食水). ② 강이나 호수·바다를 두루 이르는 말. ③ 밀고 써는 바닷물. ④ 물 모양의 액체. [즙액(汁液)·수액(樹液) 따위.] ⑤ 큰물. 홍수(洪水). ⑥ (일부 명사 뒤에,‘들다’‘먹다’와 함께 쓰이어)‘어떤 환경의 영향’을 비유하여 이름. ...액체(液體,1565)-국어사전 : (물이나 기름처럼) 일정한 부피는 있으나 일정한 모양이 없이, 그릇의 모양에 따라 유동하고 변형하는 물질. 열을 가하면 기체가 되고, 차게 하면 고체가 됨. 액(液). ...바닷물(902)-국어사전 : 바다의 짠물. 해수(海水). 해조(海潮).↔민물. ...민물(890)-국어사전 : 뭍에 있는 짜지 않은 물. 담수(淡水).↔바닷물·짠물. ...짜다²(2235)-국어사전 : ① 소금 맛과 같다. 소금 맛이 지나치다.↔싱겁다. ② 후하지 않고 박하다. 인색하다. ...박하다(薄-,913)-국어사전 : ① (남에 대한 마음씀이나 태도가) 너그럽지 못하고 쌀쌀하다. ② 이익이나 소득이 보잘것없이 적다. ③ 두께가 매우 얇다.↔후(厚)하다. ...00불(1088)-국어사전 : ① 물질이 열이나 빛을 내면서 타는 현상, 또는 그때 생기는 열·빛·불꽃. ② 어둠을 밝히는 빛. 광명. 등화(燈火). ③ 화재(火災). ④ 욕정·정열·탐욕 따위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화(火,2544)-국어사전 : ① 불. ② 등불. ③ 타다. 태우다. ④ 불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익히다. ⑤ 화. 몹시 기세가 세차다. 격렬한 감정. 심기(心氣)의 흥분. ⑥ 폭발에 의하여 물건을 파괴하는 것. 주로 총포(銃砲) 따위의 병기. ⑦ 오행(五行)의 하나. ⑧ 요일의 하나. 또는 화요일(火曜日)의 약칭. ⑨ 화성. 심수(心宿)에 있는 항성(恒星) 이름. ...화(火,2639)-국어사전 : ① <화기(火氣)>의 준말. ② <화요일>의 준말. ③ 오행의 하나. 방위로는 남쪽, 계절로는 여름, 빛깔은 붉은빛에 해당됨. ④ 몹시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나는 성. ...성(1317)-국어사전 : 불유쾌한 충동으로 왈칵 치미는 노여움. 높) 역정. ...역정(逆情,1646)-국어사전 : <성>의 높임말. 역증(逆症). ...화(火,2843)-뉴사전 : ① 현실적으로 경험하는 불. 산, agni 산, tejas <AK.Ⅲ,102> 산, agni <瑜伽論 16권 ㊅ 30권 364上 : PG.K.37.p.173> ② 불의 원소. <維摩經 ㊅ 14권 539中> 산, agni <Bodhis.p.5,1.4> 산, agni 산, vahni <MAV. 眞,玄> <MSA> ③ 따뜻함. ④ 불의 신. 화천(火天)과 같음.→화천 ...00바람(904)-국어사전 : ① 기압의 변화로 일어나는 대기의 흐름. ② 어떤 기구를 써서 일으키는 공기의 흐름. ③ (공이나 타이어 따위에 들어 있는) 공기. ④ (어떤 대상이나 이성에) 마음이 끌리어 들뜬 상태. ⑤‘풍병(風病)’을 속되게 이르는 말. ⑥ 지나치게 부풀려 하는 말이나 행동. ⑦ 사회적으로 널리 퍼지고 있는 일시적인 유행. ...풍(風,2421)-국어사전 : ① 바람. ② 바람이 불다. ③ 바람쐬다. 외기(外氣)에 닿다. ④ 바람나다. 마음이 들뜨다. ⑤ 빠르다. 바람과 같이 신속하다. ⑥ 가르치다. 또, 가르침. 교화(敎化). ⑦ 습속. 관습. ⑧ 기세. 세력. 또, 위엄. 모습. 태도. ⑨ 경치. 조망. ⑩ 풍병. 중풍. ⑪ 풍자하다. 빗대다. ⑫ 뜬소문. ...풍(風,2705)-뉴사전 : ① 바람의 원소. 사대(四大)의 하나. <維摩經 ㊅ 14권 539上> ②「구사론 계품(界品)」에「風界(산, vayu-dhatu)는 잘 큰다. 增長(산, vyuhana 티, rgyas par byed pa)」「風界는 動性(움직임 산, irana 티, g-yo pa)임」라고 했음. 움직이는 힘. ③ 대지의 밑의 수륜(水輪)밑에 있는 풍륜(風輪).→풍륜 ④ 신체의 삼액질(三液質)의 하나. 다른 두 개는 열(熱)과 담(痰)임. 산, vata <金七十論 ㊅ 54권 1245上 : Mathara ad SK. p.3> ⑤ 바이세시카철학에서 설하는 실체의 제4. 촉(觸)을 가진 것. <十句義論 ㊅ 54권 1262下, 1264上·下>
네 원소의→0네²(470)-국어사전 : 수사‘넷’이 관형사로 쓰일 때의 꼴. 예) 네 마리. 네 시간. 사(四). 4. ...넷(471)-국어사전 : 셋에 하나를 더한 수(의). 사(四). 4. 참) 너·넉·네. ...마리(740)-국어사전 : 물고기나 짐승 따위의 수효를 세는 단위. 수(首). 예) 금붕어 세 마리. ...0원소(元素,1736)-국어사전 : ① 물건을 만들어 내는 근본이 되는 것. ② (화) 화학적으로 성립과 구조가 가장 간단한 성분(금·은·수소·질소 등 현재 100여 종이 알려졌음). 화학 원소. ③ (수) 집합을 이루는 대상 하나하나를 일컬음. ④ (철) 만물의 근원이 되는 더 이상 분할할 수 없는 요소(그리스 철학의 4원소, 불전(佛典)의 사대(四大)·오대(五大) 따위).
상태가→가³(1)-국어사전 : ① 모음으로 끝난 체언에 붙는 격조사. ㉠ 앞말이 주어의 자격을 가지게 하는 주격 조사. 예) 아기가 웃는다. ㉡ (‘되다’를 뒤따르게 하여)‘무엇이 변하여 그것으로 됨’을 뜻하는 보격 조사. 예) 강물이 모여 바다가 된다. ㉢ (‘아니다’를 뒤따르게 하여) 그 말이 부정의 대상임을 뜻하는 보격 조사. 예)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다. ② 일부 어미에 붙어, 그 말의 뜻을 강조하는 보조사. 예) 어쩐지 처음부터 예사롭지가 않더라니. 참) 이. ...0이6 (1863)-국어사전 : 자음으로 끝난 일부 체언이나 용언의 명사형에 붙는 조사. ① 그 말이 주어의 자격을 가지게 하는 주격 조사. 예) 하늘이 맑다. 높) 께서. ② (동사‘되다’앞에 쓰이어)‘(무엇이) 변하여 그것으로 됨’을 뜻하는 보격 조사. 예) 검던 머리가 백발이 되다. ③ (형용사‘아니다’앞에 쓰이어) 그 말이‘부정의 대상이 됨’을 뜻하는 보격 조사. 예) 그 동물은 말이 아니다. 참) 가³...0께서(395)-국어사전 : 주격‘가’‘이’의 아주 높임말. (‘는·도·야’등의 보조사를 덧붙이면, 주격을 더 강조하는 뜻이 됨.) 예) 할아버지께서 하신 일. 높) 께옵서. ...상태(狀態,1252)-국어사전 : 사물이나 현상이 처해 있는 현재의 모양 또는 형편. ...사물(事物,1167)-국어사전 : ① 일이나 물건. ② 사건과 목적물. ...일¹(1908)-국어사전 : ① (어떤 가치 창조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쓰는 활동. 작업. ② (어떤 사건이나 사태에 관련된) 짓. 행위(行爲). ③ (생계나 벌이를 위한) 노동. 직업. ④ (되어 가는) 형편. ⑤ 볼일. 소간사(所幹事). ⑥ 형편. 사정. 사유. ⑦ 사실. 현상. ⑧ (돈이나 노력이 드는) 행사(行事). ⑨ 계획. 사업. ⑩ (실제로 겪거나 본) 적. 경험. ⑪ 말썽. 사단(事端). 사건. 변고(變故). ⑫ (처리해야 할) 사안(事案). 책무(責務). ⑬ 용변이나 남녀의 교접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⑭ 물리학에서, 물체의 힘이 작용하여 그것을 움직이게 하는 기능. ...물건(物件,868)-국어사전 : ① 일정한 형체를 갖추고 있는 모든 물질적 존재. ② 사고 파는 물품. ...사건(事件,1154)-국어사전 : ① 문제가 되거나 관심을 끌 만한 일. ② <소송 사건>의 준말. ...관심(關心,247)-국어사전 : 어떤 사물에 마음이 끌리어 주의를 기울이는 일. ...주의(注意,2152)-국어사전 : ① 마음에 새겨 조심함. ② 경고나 충고의 뜻으로 일깨워 줌, 또는 그러한 말이나 짓. ③ 심리학에서, 외부 환경이나 개체 내부의 여러 자극 가운데서 특정한 것을 분명하게 인정하거나, 그것에만 반응하는 마음의 선택적이고 집중적인 작용이나 상태.
고르지→고르다³(188)-국어사전 : ① 높고 낮거나 많고 적음이 한결같다. ② 정상적이고 순조롭다. ...한결같다(2552)-국어사전 :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다. ...똑같다(704)-국어사전 : 조금도 다른 데가 없다.
못할 때⇒0못할→못하다¹(834)-국어사전 :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거나 할 능력이 없다. ...능력(能力,511)-국어사전 : ①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 ② 법률상 어떤 일에 관하여 필요로 하는 자격. [민법에서는 행위 능력을 뜻함.] ...힘(2700)-국어사전 : ① 사람이나 동물이 스스로 움직이고 또 다른 것을 움직일 수 있는 근육의 작용. ② 서 있는 물체를 움직이게 하거나 움직이고 있는 물체의 속도를 바꾸거나 정지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 작용. ③ 학식이나 재능, 세력이나 권력, 돈 따위의 구체적인 능력. ④ 도움이나 은덕. ⑤ 효력이나 효능. ⑥ 폭력. ...움직이다(1783)-국어사전 : ① 위치를 옮겨가며 동작을 계속하다. ② 바뀌다. 변동하다. ③ 활동(활약)하다. 조종하다. ④ 경영(운영)하다. ⑤ 마음이 흔들리다. ⑥ 제자리에서 흔들리다. ⑦ 감동하다. ...경영하다→경영(經營,161)-국어사전 : ① 방침 따위를 정하고 연구하여 일을 해 나감. ② 이익이 나도록 회사나 사업 따위를 운영함. ...운영하다→운영(運營,1779)-국어사전 : (어떤 일이나 조직 따위를) 운용하여 경영함. ...변동(變動,1005)-국어사전 : (상태가) 변하여 움직임. ...변하다(變-,1009)-국어사전 : 전과 달라지거나 딴 것으로 되다. ...정지하다→정지(停止,2084)-국어사전 : 중도에서 멈추거나 그침. ...멈추다(790)-국어사전 : ① 멎다. 그치다. ② (계속되던 움직임이나 상태를) 멎게 하다. ③ 시선을 한곳에 두고 옮기지 아니하다. ...그치다(330)-국어사전 : (움직임이) 멈추다, 또는 멈추게 하다. ...멎다(792)-국어사전 : ① (계속되던 움직임이나 현상 따위가) 멈추어지다. 그만두게 되다. ② (눈·비 따위가) 그치다. ...그만두다(328)-국어사전 : ① (하던 일을) 중도에서 그치다. ② (하려고 하던 일을) 아니하다. ...없다(1621)-국어사전 : ① 있지 아니하다. 존재하지 아니하다. ② 가지고 있지 않다. ③ 생기지 아니하다. ④ (속에) 들어 있지 아니하다. ⑤ 많지 아니하다. 부족하다. ⑥ 살아 있지 않다. ⑦ 드물다. 귀하다. ⑧ 진행되지 아니하다. 벌어지지 아니하다. ⑨ 구차스럽다. 가난하다. ⑩ 비다. 들어 있지 않다. ⑪ 가능하지 아니하다. ...0때(697)-국어사전 : ① 시간의 어떤 점이나 부분. ② 좋은 기회나 운수. 알맞은 시기. ③ 끼니, 또는 끼니를 먹는 시간. ④ 어떤 경우. ⑤ 시대. 연대. 그 당시. ...당시(當時,562)-국어사전 : (어떤 일이 생긴) 그때. ...그때(324)-국어사전 : 그 당시. 전에 말한 때. ...시기(時期,1440)-국어사전 : (어떤 시대·기간·기한 따위로 구분되거나 한정된) 때. 기간(期間). ...시대(時代,1441)-국어사전 : 어떤 길이를 지닌 연월(年月), 또는 역사적인 특징을 가지고 구분한 일정한 기간. ...당시(當時,562)-국어사전 : (어떤 일이 생긴) 그때.
각각→각각(各各,35)-국어사전 : (명) 사람이나 물건의 하나하나. (부) 제각기. 따로따로. 몫몫이. ...따로따로(693)-국어사전 : 저마다 따로. 각각 달리. ...따로(693)-국어사전 : ① (한데 섞이거나 어울리지 않고) 떨어져서. 서로 달리. ② 딴 갈래로. 별도로. 보통과는 다르게. ...제각기(2089)-국어사전 : (명) 저마다 각기. 각자(各自). (부) 여럿이 다 저마다. ...각자(各自,39)-국어사전 : (명) 각각의 자기. 제각기. (부) 저마다. 따로따로.
101가지씩→000가지⁴(31)-국어사전 : ① 사물을 종류별로 구별하여 헤아릴 때 하는 말. ② 제기차기할 때, 차기 시작하고서 땅에 떨어지기까지의 동안. 예) 이번 가지에는 200을 넘게 찼다. ...00종류별(種類別,2129)-국어사전 :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구별. 예) 서류를 종류별로 보관하다. ...종류(種類,2129)-국어사전 : 어떤 기준에 따라 나눈 갈래. 종(種). 준) 유(類). ...갈래(52)-국어사전 : ① 갈라져 나간 가닥(부분). ② (의존 명사적 용법) 갈라진 낱낱을 세는 단위. ...가닥(7)-국어사전 : ① (하나로 묶이었거나 하나에서 갈려 나온) 하나하나의 올이나 줄(줄기). ② (의존 명사적 용법) 하나하나의 올이나 줄(줄기) 따위를 세는 단위. ...0구별하다→구별(區別,276)-국어사전 : ① 종류에 따라 갈라 놓음. ② 차별을 둠. ...갈라놓다(52)-국어사전 : ① (어떤 관계 따위를) 떼어 놓다. ② 각각 떼어 둘 이상으로 구분하다. ...구분하다→구분(區分,276)-국어사전 : 따로따로 갈라서 나눔. ...0헤아리다(2604)-국어사전 : ① (수량을) 세다. 셈하다. ② 짐작으로 가늠하여 살피다. 미루어 짐작하다. ...셈(1341)-국어사전 : (하,타) ① 수효를 세는 일. ② 수식(數式)을 풀어 값을 헤아리는 일. 참) 연산(演算)·운산(運算). ③ 주고받을 액수와 수량을 서로 따져 밝히는 일. ④ 값을 치르는 일. ⑤ <셈판>의 준말. (의) ① 어떤 형편이나 결과. ②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 ③ 미루어 가정함. ...짐작(斟酌,2226)-국어사전 : (까닭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림, 겉가량으로 생각함. 침량(斟量). ...어림잡다(1598)-국어사전 : 대강 짐작으로 헤아려 보다. 어림치다. ...가늠(6)-국어사전 : (하,타) ①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일, 또는 헤아려 보는 대중. ② 시세 따위의 기미를 헤아리는 데 대중 잡을 만한 짐작. (관용) ① 목표를 겨누어 거기에 맞도록 하다. ② 시세나 형편 등을 헤아리다. ③ (물건을 달 때에) 저울눈의 바르고 아니 바름을 보다. ...미루다(882)-국어사전 : ① (일을) 나중으로 밀어 넘기다. ② (일이나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다. ③ 이미 알려진 사실로써 다른 것을 비추어 헤아리다. ...000 –씩(1504)-국어사전 : (주로 양수사 뒤에 붙어) 각각 같은 수효로 나누는 뜻을 나타내는 말. 예) 둘씩. 두 개씩. 다섯씩.
모두→모두(784)-국어사전 : 사물의 수효나 양을 한데 합하여. 전부. ...모두(812)-국어사전 : 일정한 수효나 양을 기준으로 하여, 빠짐이 없는 전체. ...전체(全體,2050)-국어사전 : (사물이나 현상의) 전부. 비) 총체(總體).↔부분. ...부분(部分,1063)-국어사전 : 전체를 몇으로 나눈 것 중의 하나.↔전체. ...전체(全體,2050)-국어사전 : (사물이나 현상의) 전부. 비) 총체(總體).↔부분. ...전부(全部,2039)-국어사전 : 모두 다. 모조리. 온통. ...모조리(819)-국어사전 :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죄다. ...온통(1721)-국어사전 : (명) 있는 대로 전부. (부) 있는 대로 모두. 모조리.
404가지의→의²(1855)-국어사전 : 체언이나 용언의 명사형에 붙어, 그 말이 관형어의 구실을 하게 하는 관형격 조사. ①‘가진 사람(소유)’‘딸린 바(소속)를 뜻함. 예) 나의 책. ② 그 말이 다음 말의 내용의 주체임을 뜻함. 예) 온 겨레의 염원. ③‘있는 곳(데)’‘범위’‘시간’등을 뜻함. 예) 강원도의 경승지. ④‘성질’‘상태’‘수량’등을 뜻함. 예) 빨간 빛깔의 모자. ⑤ 뒤의 체언이 나타내는 동작이나 작용의‘목표’또는‘대상’임을 뜻함. ⑥‘관계’를 뜻함. 예) 나의 스승. ⑦‘(지은) 대상, 내용상의 관련’을 뜻함. 예) 가을의 노래. ⑧‘나는 데(생산지)’를 뜻함. 예) 대구의 사과. ⑨‘일어난 곳’을 뜻함. 예) 중동의 석유 전쟁. ⑩‘…과(와) 같은’의 뜻으로, 비유를 나타냄. 예) 하루살이의 인생. ⑪‘…이(가) 이룬’의 뜻을 나타냄. 예) 신라의 삼국 통일. ⑫‘…이라 하는’의 뜻을 나타냄. 예) 고요한 아침의 나라. ⑬‘작자(지은이)를 뜻함. 예) 춘원(春園)의 단편 소설. ...가지⁴(31)-국어사전 : ① 사물을 종류별로 구별하여 헤아릴 때 하는 말. ② 제기차기할 때, 차기 시작하고서 땅에 떨어지기까지의 동안. 예) 이번 가지에는 200을 넘게 찼다. ...00종류별(種類別,2129)-국어사전 :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구별. 예) 서류를 종류별로 보관하다. ...종류(種類,2129)-국어사전 : 어떤 기준에 따라 나눈 갈래. 종(種). 준) 유(類). ...갈래(52)-국어사전 : ① 갈라져 나간 가닥(부분). ② (의존 명사적 용법) 갈라진 낱낱을 세는 단위. ...가닥(7)-국어사전 : ① (하나로 묶이었거나 하나에서 갈려 나온) 하나하나의 올이나 줄(줄기). ② (의존 명사적 용법) 하나하나의 올이나 줄(줄기) 따위를 세는 단위. ...0구별하다→구별(區別,276)-국어사전 : ① 종류에 따라 갈라 놓음. ② 차별을 둠. ...갈라놓다(52)-국어사전 : ① (어떤 관계 따위를) 떼어 놓다. ② 각각 떼어 둘 이상으로 구분하다. ...구분하다→구분(區分,276)-국어사전 : 따로따로 갈라서 나눔. ...0헤아리다(2604)-국어사전 : ① (수량을) 세다. 셈하다. ② 짐작으로 가늠하여 살피다. 미루어 짐작하다. ...셈(1341)-국어사전 : (하,타) ① 수효를 세는 일. ② 수식(數式)을 풀어 값을 헤아리는 일. 참) 연산(演算)·운산(運算). ③ 주고받을 액수와 수량을 서로 따져 밝히는 일. ④ 값을 치르는 일. ⑤ <셈판>의 준말. (의) ① 어떤 형편이나 결과. ②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 ③ 미루어 가정함. ...짐작(斟酌,2226)-국어사전 : (까닭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림, 겉가량으로 생각함. 침량(斟量). ...어림잡다(1598)-국어사전 : 대강 짐작으로 헤아려 보다. 어림치다. ...가늠(6)-국어사전 : (하,타) ①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일, 또는 헤아려 보는 대중. ② 시세 따위의 기미를 헤아리는 데 대중 잡을 만한 짐작. (관용) ① 목표를 겨누어 거기에 맞도록 하다. ② 시세나 형편 등을 헤아리다. ③ (물건을 달 때에) 저울눈의 바르고 아니 바름을 보다. ...미루다(882)-국어사전 : ① (일을) 나중으로 밀어 넘기다. ② (일이나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다. ③ 이미 알려진 사실로써 다른 것을 비추어 헤아리다.
병이→병(病,1014)-국어사전 : ① 생물체의 온몸 또는 일부의 정상적인 생리 기능이 파괴되어 건강에 이상이 생기거나 고통을 느끼게 되는 현상. 높) 병환. ②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런 종류(성질)의 병임을 나타냄. ③ 사물에 생기는 탈. 고장(故障). ④ 좋지 못한 버릇이나 흠.
일어난다 함→일어나다(1919)-국어사전 : ① 누웠다가 앉거나, 앉았다가 서다. 예) 얼마나 컸는지 어디 일어나 보아라. ② 잠에서 깨어 몸을 일으키다. 예) 아침 일찍 일어나다. ③ 몸과 마음을 모아 나서다. 분기(奮起)하다. 예) 일어나라! 학도들이여! ④ (없던 현상이) 생겨나다. 발생하다. 예) 전쟁이 일어나다. ⑤ (약하거나 희미하던 것이) 한창 성하게 되다. 예) 가세(家勢)가 일어나다. ⑥ (불이 붙기) 시작하다. 예) 장작에 불이 일어나다. ⑦ 완쾌하다. 예) 오랜 투병 끝에 병석에서 일어나다.
사백사병(四百四病,1075)-뉴사전 : 인간의 병을 총괄하여 한 말. 인체는 지·수·화·풍의 네 가지의 원소(四大)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이 사대(四大)가 조화롭지 못하면, 사대 각각이 백한가지(百一)의 병을 일으킨다. 즉, 풍대(風大)가 움직임으로서 일어나는 풍병(風病)이 백일(百一), 지대(地大)가 증가하여 일어나는 황병(黃病)이 백일(百一), 화대(火大)가 성하게 되어 일어나는 열병이 백일(百一), 수대(水大)가 쌓여서 일어나는 담병(痰病)이 백일(百一), 이상 합쳐서 404병이라고 한다. 그것들은 풍·수로부터 일어나는 202병의 냉병과 지·화로부터 생기는 202병의 열병으로 나뉘어진다. <涅槃經 ㊅ 12권 707中> <孔雀王呪經 上 ㊅ 19권 448中> <七佛八菩薩經 1권 ㊅ 21권 540中> <反故集>
...000지수화풍(地水火風,2426)-뉴사전 : 또는 4대종(大種). 불교에서는 우리의 몸이나 산천초목 등 모든 것이 이 4원소로 되었다 한다. 이 네 가지를 사대(四大)라고 함.→사대 산, prthivy-ap-tejo-vayu <俱舍論 1권 9 : AKbh.p.8> ...000사대(四大,1160)-국어사전 : ① 불교에서, 땅·물·불·바람의 네 가지를 만물의 근원이라는 뜻에서 이르는 말. ② 도교에서, 도(道)·천(天)·지(地)·왕(王)의 네 가지를 우주에 있는 가장 큰 것이라는 뜻에서 이르는 말. ③ 팔·다리·머리·몸통의 네 부분, 곧 사람의 육신. ...사대(四大,1052)-뉴사전 : ① 지(地)·수(水)·화(火)·풍(風)을 말함. 네 가지의 원소. 일체의 물질을 구성하는 사대원소. (1) 딱딱함을 본질로서 보유하는 작용을 가진 지대(地大 ; 산, prthivi-dhatu). (2) 습성(濕性)을 모으는 작용을 하는 수대(水大 ; 산, ab-dhatu). (3) 뜨거움을 본질로서 성숙시키는 작용이 있는 화대(火大 ; 산, tejo-dhatu). (4) 동물을 생장시키는 작용을 하는 풍대(風大 ; 산, vayu-dhatu)를 말함. 이들이 모여서 물질을 생겨나게 한다고 생각했으므로, 능조(能造)의 색이라고 함. 이 원소설(元素說)에는 인도의 다른 사상체계에도 유사한 설이 있고, 불교에서도 이설(異說)이 있지만, 아비달마불교의 일반설에서는 인식대상으로의 지·수·화·풍은 가(假)의 사대(四大)이고, 원소로서의 실(實)의 사대(四大)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라고 한다. ② 신체를 말함. 원래 신체는 지·수·화·풍의 4대원소로 이루어진다고 생각되었다. <無門關 ㊅ 48권 298下> ...00지(地,2103)-국어사전 : ① 땅. ㉠ 토양. ㉡ 국토. ㉢ 논밭. ㉣ 곳. 한정된 장소. ㉤ 거소. 입장. ㉥ 뭍. 육지. ㉦ 땅의 신(神). 지기(地祇). ② 지위. 신분. ③ 다만. 단지. ④ 어조사. 무의미한 조사. ⑤ 감. 직물의 질. ⑥ 본바탕. 천성. ...지(地,2409)-뉴사전 : ① 땅의 원소. 팔, pathavi <那先經 A·B ㊅ 32권 699中, 714下> <維摩經 ㊅ 14권 539中> ② 토지. 눈에 보이는 대지. ③ 활동영역. ④ 보살 수행의 계위계제(階位階梯). 원어는 보통 산, bhumi이다.「十地」십지(十地)의 지(地)에는, (1) 능생(能生)의 뜻과, (2) 주시(住侍)의 뜻이 있다.→십지 <四敎儀註 下本 28> ⑤ 바이세시카(산, Vaisesika)학파에서 말하는 실체의 하나. 색·맛·향·촉각을 가진 것. ⑥ 신체의 요소. 지대(地大)와 같음. <要集 88> ⑦ 이 세상. <要集 64> ...00수(水,1349)-국어사전 : ① 물. ㉠ 산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액체. ㉡ 물이 흐르거나 괸 곳. ㉢ 물의 범람. 곧, 홍수. ㉣ 오행(五行)의 하나. ㉤ 칠요(七曜)의 하나.‘水曜日’의 약칭. ㉥ 액(液). ㉦‘水素’의 약칭. ② 물 일. ③ 수성(水星). 행성의 하나. 진성(辰星). ...수(水,1417)-뉴사전 : ① 물. 팔, udaka <那先經 A·B ㊅ 32권 699中, 714下> <俱舍論 1권 910, 11권 1-3, 22권 9-11 등> ② 물의 원소. <維摩經 ㊅ 14권 539中> 산, ap 티, chu <俱舍論 1권 9> ③ 바이세시카학파에서 말하는 실체의 하나. 색(色)·미(味)·촉(觸)·액(液)·윤(潤)을 갖는 것. <十句義論 ㊅ 54권 1262下, 1264上·中> 산, apas ④ 윤회. <大乘玄論 3권 ㊅ 45권 35中> ⑤ 수기(水氣). <要集 88> ⑥ 수진(水塵)의 준말. 물질의 단위. 일곱 개의 금진(金塵)에 해당함. 산, ap <AK. Ⅲ, 86> ⑦ 대지의 밑에 있다고 하는 수륜(水輪). 팔, udaka 산, apas <長阿含經 2권 ㊅ 1권 15下 : MPS.Ⅲ,13 : MPS.S.212> 산, ap 산, vari <MSA> 산, udaka 산, paniya 산, pravaha <Lank. 宋, 魏, 唐> 산, jala <MSA> <Lank. 宋, 魏, 唐> 산, salila <Lank. 魏> ...00화(火,2544)-국어사전 : ① 불. ② 등불. ③ 타다. 태우다. ④ 불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익히다. ⑤ 화. 몹시 기세가 세차다. 격렬한 감정. 심기(心氣)의 흥분. ⑥ 폭발에 의하여 물건을 파괴하는 것. 주로 총포(銃砲) 따위의 병기. ⑦ 오행(五行)의 하나. ⑧ 요일의 하나. 또는 화요일(火曜日)의 약칭. ⑨ 화성. 심수(心宿)에 있는 항성(恒星) 이름. ...성(1317)-국어사전 : 불유쾌한 충동으로 왈칵 치미는 노여움. 높) 역정. ...역정(逆情,1646)-국어사전 : <성>의 높임말. 역증(逆症). ...화(火,2843)-뉴사전 : ① 현실적으로 경험하는 불. 산, agni 산, tejas <AK.Ⅲ,102> 산, agni <瑜伽論 16권 ㊅ 30권 364上 : PG.K.37.p.173> ② 불의 원소. <維摩經 ㊅ 14권 539中> 산, agni <Bodhis.p.5,1.4> 산, agni 산, vahni <MAV. 眞,玄> <MSA> ③ 따뜻함. ④ 불의 신. 화천(火天)과 같음.→화천 ...00풍(風,2421)-국어사전 : ① 바람. ② 바람이 불다. ③ 바람쐬다. 외기(外氣)에 닿다. ④ 바람나다. 마음이 들뜨다. ⑤ 빠르다. 바람과 같이 신속하다. ⑥ 가르치다. 또, 가르침. 교화(敎化). ⑦ 습속. 관습. ⑧ 기세. 세력. 또, 위엄. 모습. 태도. ⑨ 경치. 조망. ⑩ 풍병. 중풍. ⑪ 풍자하다. 빗대다. ⑫ 뜬소문. ...풍(風,2705)-뉴사전 : ① 바람의 원소. 사대(四大)의 하나. <維摩經 ㊅ 14권 539上> ②「구사론 계품(界品)」에「風界(산, vayu-dhatu)는 잘 큰다. 增長(산, vyuhana 티, rgyas par byed pa)」「風界는 動性(움직임 산, irana 티, g-yo pa)임」라고 했음. 움직이는 힘. ③ 대지의 밑의 수륜(水輪)밑에 있는 풍륜(風輪).→풍륜 ④ 신체의 삼액질(三液質)의 하나. 다른 두 개는 열(熱)과 담(痰)임. 산, vata <金七十論 ㊅ 54권 1245上 : Mathara ad SK. p.3> ⑤ 바이세시카철학에서 설하는 실체의 제4. 촉(觸)을 가진 것. <十句義論 ㊅ 54권 1262下, 1264上·下>
...000사대(四大,1160)-국어사전 : ① 불교에서, 땅·물·불·바람의 네 가지를 만물의 근원이라는 뜻에서 이르는 말. ② 도교에서, 도(道)·천(天)·지(地)·왕(王)의 네 가지를 우주에 있는 가장 큰 것이라는 뜻에서 이르는 말. ③ 팔·다리·머리·몸통의 네 부분, 곧 사람의 육신. ...사대(四大,1052)-뉴사전 : ① 지(地)·수(水)·화(火)·풍(風)을 말함. 네 가지의 원소. 일체의 물질을 구성하는 사대원소. (1) 딱딱함을 본질로서 보유하는 작용을 가진 지대(地大 ; 산, prthivi-dhatu). (2) 습성(濕性)을 모으는 작용을 하는 수대(水大 ; 산, ab-dhatu). (3) 뜨거움을 본질로서 성숙시키는 작용이 있는 화대(火大 ; 산, tejo-dhatu). (4) 동물을 생장시키는 작용을 하는 풍대(風大 ; 산, vayu-dhatu)를 말함. 이들이 모여서 물질을 생겨나게 한다고 생각했으므로, 능조(能造)의 색이라고 함. 이 원소설(元素說)에는 인도의 다른 사상체계에도 유사한 설이 있고, 불교에서도 이설(異說)이 있지만, 아비달마불교의 일반설에서는 인식대상으로의 지·수·화·풍은 가(假)의 사대(四大)이고, 원소로서의 실(實)의 사대(四大)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라고 한다. ② 신체를 말함. 원래 신체는 지·수·화·풍의 4대원소로 이루어진다고 생각되었다. <無門關 ㊅ 48권 298下> ...00지(地,2103)-국어사전 : ① 땅. ㉠ 토양. ㉡ 국토. ㉢ 논밭. ㉣ 곳. 한정된 장소. ㉤ 거소. 입장. ㉥ 뭍. 육지. ㉦ 땅의 신(神). 지기(地祇). ② 지위. 신분. ③ 다만. 단지. ④ 어조사. 무의미한 조사. ⑤ 감. 직물의 질. ⑥ 본바탕. 천성. ...지(地,2409)-뉴사전 : ① 땅의 원소. 팔, pathavi <那先經 A·B ㊅ 32권 699中, 714下> <維摩經 ㊅ 14권 539中> ② 토지. 눈에 보이는 대지. ③ 활동영역. ④ 보살 수행의 계위계제(階位階梯). 원어는 보통 산, bhumi이다.「十地」십지(十地)의 지(地)에는, (1) 능생(能生)의 뜻과, (2) 주시(住侍)의 뜻이 있다.→십지 <四敎儀註 下本 28> ⑤ 바이세시카(산, Vaisesika)학파에서 말하는 실체의 하나. 색·맛·향·촉각을 가진 것. ⑥ 신체의 요소. 지대(地大)와 같음. <要集 88> ⑦ 이 세상. <要集 64> ...00수(水,1349)-국어사전 : ① 물. ㉠ 산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액체. ㉡ 물이 흐르거나 괸 곳. ㉢ 물의 범람. 곧, 홍수. ㉣ 오행(五行)의 하나. ㉤ 칠요(七曜)의 하나.‘水曜日’의 약칭. ㉥ 액(液). ㉦‘水素’의 약칭. ② 물 일. ③ 수성(水星). 행성의 하나. 진성(辰星). ...수(水,1417)-뉴사전 : ① 물. 팔, udaka <那先經 A·B ㊅ 32권 699中, 714下> <俱舍論 1권 910, 11권 1-3, 22권 9-11 등> ② 물의 원소. <維摩經 ㊅ 14권 539中> 산, ap 티, chu <俱舍論 1권 9> ③ 바이세시카학파에서 말하는 실체의 하나. 색(色)·미(味)·촉(觸)·액(液)·윤(潤)을 갖는 것. <十句義論 ㊅ 54권 1262下, 1264上·中> 산, apas ④ 윤회. <大乘玄論 3권 ㊅ 45권 35中> ⑤ 수기(水氣). <要集 88> ⑥ 수진(水塵)의 준말. 물질의 단위. 일곱 개의 금진(金塵)에 해당함. 산, ap <AK. Ⅲ, 86> ⑦ 대지의 밑에 있다고 하는 수륜(水輪). 팔, udaka 산, apas <長阿含經 2권 ㊅ 1권 15下 : MPS.Ⅲ,13 : MPS.S.212> 산, ap 산, vari <MSA> 산, udaka 산, paniya 산, pravaha <Lank. 宋, 魏, 唐> 산, jala <MSA> <Lank. 宋, 魏, 唐> 산, salila <Lank. 魏> ...00화(火,2544)-국어사전 : ① 불. ② 등불. ③ 타다. 태우다. ④ 불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익히다. ⑤ 화. 몹시 기세가 세차다. 격렬한 감정. 심기(心氣)의 흥분. ⑥ 폭발에 의하여 물건을 파괴하는 것. 주로 총포(銃砲) 따위의 병기. ⑦ 오행(五行)의 하나. ⑧ 요일의 하나. 또는 화요일(火曜日)의 약칭. ⑨ 화성. 심수(心宿)에 있는 항성(恒星) 이름. ...성(1317)-국어사전 : 불유쾌한 충동으로 왈칵 치미는 노여움. 높) 역정. ...역정(逆情,1646)-국어사전 : <성>의 높임말. 역증(逆症). ...화(火,2843)-뉴사전 : ① 현실적으로 경험하는 불. 산, agni 산, tejas <AK.Ⅲ,102> 산, agni <瑜伽論 16권 ㊅ 30권 364上 : PG.K.37.p.173> ② 불의 원소. <維摩經 ㊅ 14권 539中> 산, agni <Bodhis.p.5,1.4> 산, agni 산, vahni <MAV. 眞,玄> <MSA> ③ 따뜻함. ④ 불의 신. 화천(火天)과 같음.→화천 ...00풍(風,2421)-국어사전 : ① 바람. ② 바람이 불다. ③ 바람쐬다. 외기(外氣)에 닿다. ④ 바람나다. 마음이 들뜨다. ⑤ 빠르다. 바람과 같이 신속하다. ⑥ 가르치다. 또, 가르침. 교화(敎化). ⑦ 습속. 관습. ⑧ 기세. 세력. 또, 위엄. 모습. 태도. ⑨ 경치. 조망. ⑩ 풍병. 중풍. ⑪ 풍자하다. 빗대다. ⑫ 뜬소문. ...풍(風,2705)-뉴사전 : ① 바람의 원소. 사대(四大)의 하나. <維摩經 ㊅ 14권 539上> ②「구사론 계품(界品)」에「風界(산, vayu-dhatu)는 잘 큰다. 增長(산, vyuhana 티, rgyas par byed pa)」「風界는 動性(움직임 산, irana 티, g-yo pa)임」라고 했음. 움직이는 힘. ③ 대지의 밑의 수륜(水輪)밑에 있는 풍륜(風輪).→풍륜 ④ 신체의 삼액질(三液質)의 하나. 다른 두 개는 열(熱)과 담(痰)임. 산, vata <金七十論 ㊅ 54권 1245上 : Mathara ad SK. p.3> ⑤ 바이세시카철학에서 설하는 실체의 제4. 촉(觸)을 가진 것. <十句義論 ㊅ 54권 1262下, 1264上·下>
...000풍대(風大,2706)-뉴사전 : 바람이라는 원소. 사대(四大)의 하나. 육대(六大)의 하나. 물질을 구성하는 한 원소. 움직이는 것을 그 자성(自性)으로 하고, 만물을 기르는 작용이 있음.→사대→육대 <一切秘密最上名義大敎王儀軌 上 ㊅ 18권 537下> 산, vayu-dhatu <Lank. 魏> 산, vayu <金七十論 上 ㊅ 54권 1250下 : Gaud. ad. SK.22> ...풍(風,2705)-뉴사전 : ① 바람의 원소. 사대(四大)의 하나. <維摩經 ㊅ 14권 539上> ②「구사론 계품(界品)」에「風界(산, vayu-dhatu)는 잘 큰다. 增長(산, vyuhana 티, rgyas par byed pa)」「風界는 動性(움직임 산, irana 티, g-yo pa)임」라고 했음. 움직이는 힘. ③ 대지의 밑의 수륜(水輪)밑에 있는 풍륜(風輪).→풍륜 ④ 신체의 삼액질(三液質)의 하나. 다른 두 개는 열(熱)과 담(痰)임. 산, vata <金七十論 ㊅ 54권 1245上 : Mathara ad SK. p.3> ⑤ 바이세시카철학에서 설하는 실체의 제4. 촉(觸)을 가진 것. <十句義論 ㊅ 54권 1262下, 1264上·下> ...풍륜(風輪,2518)-국어사전 : ① 바람의 신(神). ② 불교에서 이르는, 삼륜(三輪)의 하나. 수륜(水輪)의 아래에서 이 세상을 떠받치는 원륜(圓輪). ...풍륜(風輪,2706)-뉴사전 : 대지 밑에 있는 공기층. 수미산(須彌山)세계의 맨 밑에 있어, 전 세계를 받치고 있는 네 종류의 대륜(大輪)의 하나. 맨 밑이 허공륜(虛空輪), 그 위에 풍륜(風輪), 그 위에 수륜(水輪), 그 위에 금륜(金輪)이 있음. 대지의 밑에 세 개의 층(三輪)이 있는 중에서 가장 아래층. 그 밑에는 허공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되었다. 산, vayu-mandala <俱舍論 11권 1 : AK.Ⅲ,45> <華嚴經 3권 ㊅ 9권 412中> <正法眼藏 行持 ㊅ 82권 141上> ...삼륜(三輪,1174)-뉴사전 : ① 신(身)·구(口)·의(意)의 3업(業). <四敎儀註 上本 31> ② 양무릎과 배꼽. <有部律 ㊅ 23권 716上> ③ 풍륜(風輪)과 수륜(水輪)과 금륜(金輪). 이 세계의 밑에 있어서, 세계를 받치고 있음. <俱舍論 12권 4, 또 11권 1 참조> ④ 시자(施者)와 수자(受者)와 시물(施物)을 말함. ⑤ 3종시도(種示導), 3종신변(種神變)을 말함. 산, tri-mandala (해석예) 신통륜(神通輪)은 신업(身業)이고, 설법륜(說法輪)은 구업(口業)이며, 기심륜(記心輪)은 의업(意業)이다. <圓乘 2576> ⑥ 혹(惑)·업(業)·고(苦)의 3가지를 말함. 이 세가지는 수레(輪)와 같이 회전하여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3륜(輪)이라고 함. ...0풍병(風病,2518)-국어사전 : 한방에서, 신경의 탈로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풍기(風氣). 풍증(風症). 풍질(風疾). 준) 풍(風). ...신경(神經,1461)-국어사전 : ① 몸 안팎의 변화를 중추에 전달하고, 또 중추로부터의 자극을 몸의 각 부분에 전하는 실 모양의 기관. ② 사물을 감각하거나 생각하는 힘. ...중추(中樞,2176)-국어사전 : ① 사물의 중심이 되는 중요한 부분이나 자리. 심수(心髓). ② 한가운데. ③ <신경 중추>의 준말. ...신경중추(神經中樞,1461)-국어사전 : 신경 세포가 모여 있는 곳. 말초 신경으로부터 자극을 받고 통제하며 명령을 전달함. 줏대 신경. 준) 중추.
...000지대(地大,2416)-뉴사전 : 땅이라고 하는 원소. 4대의 1. 수대·화대·풍대와 함께 물질을 구성하는 원소. 단단함(堅)을 그 본질(本質)로 하며, 막힘(質礙)과 보전하여 가짐(持)을 작용으로 한다.→사대→오대 산, prthivi <金七十論 ㊅ 54권 1250下 : Gaud. ad. SK.22> ...사대(四大,1160)-국어사전 : ① 불교에서, 땅·물·불·바람의 네 가지를 만물의 근원이라는 뜻에서 이르는 말. ② 도교에서, 도(道)·천(天)·지(地)·왕(王)의 네 가지를 우주에 있는 가장 큰 것이라는 뜻에서 이르는 말. ③ 팔·다리·머리·몸통의 네 부분, 곧 사람의 육신. ...사대(四大,1052)-뉴사전 : ① 지(地)·수(水)·화(火)·풍(風)을 말함. 네가지의 원소. 일체의 물질을 구성하는 사대원소. (1) 딱딱함을 본질로서 보유하는 작용을 가진 지대(地大 ; 산, prthivi-dhatu). (2) 습성(濕性)을 모으는 작용을 하는 수대(水大 ; 산, ab-dhatu). (3) 뜨거움을 본질로서 성숙시키는 작용이 있는 화대(火大 ; 산, tejo-dhatu). (4) 동물을 생장시키는 작용을 하는 풍대(風大 ; 산, vayu-dhatu)를 말함. 이들이 모여서 물질을 생겨나게 한다고 생각했으므로, 능조(能造)의 색이라고 함. 이 원소설(元素說)에는 인도의 다른 사상체계에도 유사한 설이 있고, 불교에서도 이설(異說)이 있지만, 아비달마불교의 일반설에서는 인식대상으로의 지·수·화·풍은 가(假)의 사대(四大)이고, 원소로서의 실(實)의 사대(四大)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라고 한다. ② 신체를 말함. 원래 신체는 지·수·화·풍의 4대원소로 이루어진다고 생각되었다. <無門關 ㊅ 48권 298下> ...오대(五大,1792)-뉴사전 : ① 만물의 구성요소인 지·수·화·풍·공을 말함. 지·수·화·풍(風大)에 공(空)을 더한 5가지의 원소. 5가지의 주요한 원소의 뜻으로, 오대종(五大種)이라고도 함. 그것 자체가 물질인 동시에, 모든 물질을 형성하는 작용이 있는 지대(地大 산, prthivi-dhatu)와 수대(水大 산, ap-dh)와 화대(火大 산, tejo-dh)와 풍대(風大 : 산, vayu-dh)와 공대(空大 : 산, akasa-dh). 공대(空大)는 물질적인 것으로서의 허공을 말함. 오대(五大)의 각각의 성질은 견(堅)·습(濕)·연(연·熱)·동(動)·무애(無礙). 작용은 지(持)·섭(攝)·숙(熟)·장(長)·불장(不障)임. ② 밀교에서는, 지대(地大)는 방형(方形)으로 황색, 수대(水大)는 원형으로 백색, 화대(火大)는 삼각으로 적색, 풍대(風大)는 반월형(半月形)으로 흑색, 공대(空大)는 보주형(寶珠形)으로 청색임. 이 오대(五大)에 오색(五色)·오불(五佛)·오명(五明)·오지(五智) 등을 배(配)함. 대일여래(大日如來)의 삼매야형(三昧耶形)인 오륜탑파(五輪塔婆)는 이 5가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음. 오륜(五輪)과 같음. ③ 상캬(산, samkhya)학파의 이십오원리(二十五原理)의 하나. 혹은 5가지의 미세한 원소(五唯)에서 생기고, 혹은 그것들과 함께 자아의식(我慢)에서 생긴다고 하며, 5가지의 감각기관(五根) 내지 열하나의 기관을 성립시키는 것. ④ 바이세시카(산, Vaisesika)학파에서는 사대(四大)와 공(空)을 구별하여 생각함. 모두 실체임. ...0황병[黃病]-다음,한국어 :『한의』 담즙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여 온몸과 눈 따위가 누렇게 되는 병. 온몸이 노곤하고 입맛이 없으며 몸이 여위게 된다.
...000화대(火大,2846)-뉴사전 : 또는 화계(火界)라고도 함. 불의 원소. 4대의 하나. 뜨거운 열을 가지며, 물질을 태우고 건조시키는 작용이 있으며, 온갖 사물 가운데에 두루 가득하여 있으므로 대(大)라 한다. <阿毘曇毘婆沙論 17 ㊅ 28권 126中> 산, tejas <金七十論 ㊅ 54권 1250下 : Gaud. ad. SK.22> ...00열병(熱病,1666)-국어사전 : (말라리아·티푸스·폐렴 등) 높은 신열이 따르는 병. ...0말라리아(malaria,761)-국어사전 : 학질모기가 매개하는 말라리아 병원충의 기생으로 일어나는 전염성 열병. 발작적인 고열(高熱)이 주기적으로 되풀이 됨. 학질(瘧疾). 참) 하루거리. ...하루거리(2539)-국어사전 : 한방에서,‘하루 걸러 앓는 말라리아’를 이르는 말. 간일학(間日瘧). 참) 학질(瘧疾). ...0티푸스(typhus,2456)-국어사전 : 티푸스균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특히, 장티푸스를 이르는 경우가 많음.] ...장티푸스(腸typhus,1999)-국어사전 : 장티푸스균이 장에 들어감으로써 생기는, 급성 법정 전염병의 한 가지. 고열이 나며 두통·설사·장출혈 등을 일으킴. 열병. 장질부사. ...0폐렴(肺炎.2494)-국어사전 : 폐렴균의 침입으로 일어나는 폐장의 염증. 가슴을 찌르는 아픔과 오한·고열·기침·호흡 곤란을 일으킴.
...000수대(水大,1426)-뉴사전 : 물의 원소. 4대의 하나. 습윤의 성질이 있어 사물을 발산시키지 않는 작용이 있는 것.→사대→육대 산, apas <金七十論 ㊅ 54권 1250下 : Gaud. ad. SK.22> ...육대(六大,1970)-뉴사전 : 만물을 성립시킨 만유의 본체인 여섯가지의 근본요소(根本要素). 지대(地大)·수대(水大)·화대(火大)·풍대(風大)·공대(空大)·식대(識大). 이 여섯가지는 각기 널리 차 있는 것이기 때문에 대(大)라고 함. 밀교(密敎)에서는 이 여섯가지를 대일여래(大日如來)의 상징이라고 간주함. (해석예) 지수화풍공식(地水火風空識)임. ...0담병(痰病,554)-국어사전 : 체액(體液)이 큰 열을 받아서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풍담·냉담·습담·열담·주담 따위.] 담증(痰症). 준) 담. ...주담(酒痰,2143)-국어사전 : 한방에서, 술을 마신 다음날 입맛이 없고 가래가 끓어 구토가 나는 병을 이르는 말. ...냉담(冷痰,462)-국어사전 : 한방에서 이르는, 사지(四肢)가 차고 근육이 군데군데 쑤시는 병. ...습담(濕痰,1432)-국어사전 : 습기로 생기는 가래. ...가래²(10)-국어사전 : 사람의 목이나 기관에서 나오는 회백색이나 황록색의 끈적끈적한 분비물. 담(痰). 가래침. ...열담(熱痰,1665)-국어사전 : 한방에서, 열이 오르고 얼굴이 달아오르며, 눈이 짓무르고 목이 잠기는 병을 이르는 말.
선법(善法,1318)-뉴사전 : 선한 일. 바른 일. 도리에 따르고 자타(自他)를 이익되게 하는 법(法). 세상의 선법. 오계·십선을 말함. 혹은 출세간(出世間)의 선법. 삼학육도(三學六度)를 말함. <俱舍論 16권 2, 17권 11 등>「因 善法 向上」산, dharmena gamanam urdhvam(미덕(美德)에 의해서 천상에 오른다.) <金七十論 44頌 54권 1255下>
.....오계(五戒,1786)-뉴사전 : ① 5가지 계율. 재가(在家)의 불교신자가 지켜야 할 5가지 훈계. (1) 살생하지 말 것. (2) 도둑질하지 말 것. (3) 남녀 사이를 혼란시키지 말 것. 성에 관해서 문란하지 않는 것. 특히 부인외의 여자, 또는 남편외의 남자와 교제하지 말 것. (4) 거짓말하지 말 것. (5) 술을 마시지 말 것.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망어(妄語)·음주(飮酒)의 금제(禁制). 불살생계(不殺生戒)·불투도계(不偸盜戒)·불사음계(不邪婬戒)·불망어계(不妄語戒)·불음주계(不飮酒戒)의 총칭. 우바새계(優婆塞戒)라고도 함. <長阿含經 2권 ㊅ 1권 14下> 팔, Panca-Sila <遊行經 ㊅ 1권 196下> <九橫經 ㊅ 2권 883中> [보통 원어는 산, panca-sila이다.] <四分律 ㊅ 22권 640中> <俱舍論 14권 14-15, 그 위에 3 참조> <觀霧量壽經 ㊅ 2권 345中> 산, panca siksapadani <藥師本願經 ㊅ 14권 407上 : Bhaisaj. p.19, c.8> <灌頂經 12권 ㊅ 21권 534中, 535下> <反故集> ② 오계(五戒)를 지키는 재가(在家)의 남자. 우바새(優婆塞). .....십선(十善,1577)-뉴사전 : ① 10가지의 선한 행위. 십악(十惡)의 반대. 십악(十惡)이란,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망어(妄語 : 거짓말을 하는 것)·양설(兩舌)·악구(惡口)·기어(綺語 : 정말로 재미있게 만드는 말)·탐욕(貪欲)·진에(瞋恚 : 화내고 미워하는 것)·사견(邪見 : 잘못된 견해)를 말함. 이상의 십악(十惡)을 행하지 않는 것. 불살생(不殺生)에서 불사견(不邪見)까지를 십선(十善)이라 함. 죽이지 않는다(산, prana-atipatat prativiratah), 훔치지 않는다(산, adatta-adanat p.), 사음하지 않는다(산, kama-mi-thya-carat p.), 망어하지 않는다(산, anrta-va-canat p.), 욕하지 않는다(산, parusa-vacanat p.), 기어하지 않는다(산, sambhinna-pralapat p.), 양설하지 않는다(산, pisuna-vacanat p.), 탐욕하지 않는다(산, abhidhyatah p.), 화내지 않는다(산, vyapadat p.), 사견을 품지 않는다(산, mithya-darsanat p.). <寂志果經 ㊅ 1권 272中> <觀無量壽經 ㊅ 12권 341下> <大智度論 46권 ㊅ 25권 395下 참조> ② 전생에 십선(十善)을 행한 공덕에 의해 금생에 왕위를 받기에 이르렀다는 의미로 천황의 위(位 : 지위)를 가리켜 말함. (해석예) 신삼구사의삼(身三口四意三)임. 성왕(聖王)의 천명을 받아 만민을 무육(撫育)하는 법. <十善戒相 13의 1> 도에 따르는 것을 선이라 함. 차선십종(此善十種)이 있으면, 십선(十善)이라 함. <人登道隨 上 13의 52>
.....출세간(出世間,2573)-뉴사전 : ① 3계의 번뇌를 떠나 깨달음의 경지에 드는 것. 또는 그 경지. 세속·세간의 대어(對語). 초월성. 세속을 벗어난 깨끗한 세계. 팔, lokuttara <雜阿含經 28권 ㊅ 2권 203上 : MN. Ⅲ, p.72> ② 진실을 구하는 깨달음의 수행. 해탈을 위한 가르침. 사제(四諦)·6도(六度) 등. <維摩經 ㊅ 14권 554中> ③ 불법(佛法)의 영역. <眞言內證> (해석예) 이 3계의 속박을 벗어나 무루성도(無漏聖道)에 들다. <人登道隨 上 31의 53>「出世間慧」산, lokauttara prajna
.....사제(四諦,1118)-뉴사전 : 산, Catvari-aryasatyani 팔, Cattari-ariyasaccani. 사성제(四聖諦)라고도 함. 고(苦)·집(集)·멸(滅)·도(道). 불교의 강격(綱格)을 나타낸 전형(典型)으로서 유력(有力)한 것. 제(諦)는 불변여실(不變如實)의 진상(眞相)이란 뜻. (1) 고제(苦諦). 현실의 상(相)을 나타낸 것이니, 현실의 인생은 고(苦)라고 관하는 것. (2) 집제(集諦). 고(苦)의 이유 근거(理由根據) 혹은 원인(原因)이라고도 하니, 고의 원인은 번뇌인데, 특히 애욕과 업(業)을 말함. 위의 2제는 유전(流轉)하는 인과. (3) 멸제(滅諦). 깨달을 목표. 곧 이상(理想)의 열반. (4) 도제(道諦). 열반에 이르는 방법. 곧 실천하는 수단. 위의 2제는 오(悟)의 인과. 이 사제설(四諦說) 자신에는 아무런 적극적인 내용이 들어 있지 않지만, 후대에 이르면서 매우 중요시하게된 데는 여러 가지 체계를 포괄(包括)하여 조직적으로 취급한 것이 있다. 고제는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5온(蘊) 설(說)을, 집제·멸제는 연기설(緣起說)을, 도제는 8성도(聖道) 설을 표하는 것. 그리고 고제·집제는 12인연의 순관(順觀)에, 멸제·도제는 역관(逆觀)에 각각 해당한다. 사제(四諦)는 사체로도 읽는다.→사성제. ...사성제(四聖諦,1090)-뉴사전 : 사제(四諦)와 같음. 사제는 뛰어나고 신성한 것이므로, 성(聖 ; 산, arya 팔, ariya)이라는 자를 붙임. 제(諦 ; 산, satya 팔, sa-cca)란 진리·진실이라고 하는 것. 인생문제와 그 해결법에 대한 네가지의 진리라고 하는 뜻. 즉, 고제(苦諦 ; 산, duhkha-satya)·집제(集諦 ; 산, samudaya-s ; 고집체), 멸제(滅諦 ; 산, niro-dha-s ; 苦滅諦·苦集滅諦)·도제(道諦 ; 산, marga-s ; 苦滅道諦·苦集滅道諦)를 말함. (1) 고제. 이 세상은 고통이라고 하는 진실. (2) 집제. 고통의 원인이 번뇌·망집이라고 하는 진실. (3) 멸제. 고통의 원인이 멸이라고 하는 진실. 즉 무상의 세상을 초월하여 집착을 끊는 것이 고통을 없앤 깨달음의 경지라고 하는 것. (4) 도제. 깨달음으로 이끄는 실천이라고 하는 진실. 즉 이상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팔정도의 올바른 수행방법에 의해야만 한다고 하는 것. (俱舍論 22권 1-3> <中阿含經 7권 ㊅ 1권 464中 : MN. Ⅰ, p.184>
.....십이인연(十二因緣,1589)-뉴사전 : 인간의 고통, 고민이 어떻게 해서 성립하는지를 고찰하고, 그 원인을 추구하여 12가지 항목의 계열을 세운 것. 존재의 기본적 구조의 12구분. 연기(緣起)의 이법(理法)을 12가지 항목으로 나눠서 설명한 것. 생존의 조건을 나타내는 12가지의 계열. 늦게 성립된 해석에 의하면, 중생이 과거의 업에 의해 현재의 과보를 받고, 또한 현세의 업에 의해 미래의 과보를 받는 인과의 관계를 12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한 것. (1) 무명(無明 : 무지), (2) 행(行 : 잠재적 형성력), (3) 식(識 : 식별작용), (4) 명색(名色 : 마음과 물질), (5) 육처(六處), (6) 촉(觸 : 감관과 대상과의 접촉), (7) 수(受 : 감수작용), (8) 애(愛 : 맹목적 충동, 망집, 갈망에 비유되는 것), (9) 취(取 : 집착), (10) 유(有 : 생존), (11) 생(生 : 태어나는 것), (12) 노사(老死 : 무상한 모습)을 가리킨다. 차례로 앞의 것이 뒤의 것을 성립시키는 조건이 되어 있음. 따라서 차례로 앞의 것이 없어지면 뒤의 것도 없어진다.
.....삼학(三學,1242)-뉴사전 : 불도를 수행하는 자가 반드시 닦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세가지 수행 부류를 말함. 계학(戒學)과 정학(定學)과 혜학(慧學)의 이 세가지를 가리킴. (1) 계(戒)는, 악(惡)을 멈추고 선(善)을 닦는 것. (2) 정(定)은, 심신을 정결히 하여 정신을 통일하고, 잡념을 몰아내어 생각이 뒤엉키지 않게 하는 것. (3) 혜(慧)는, 그 정결해진 마음으로 바르고 진실한 모습을 판별하는 것. 이 부즉불이(不即不離)한 삼학의 겸수(兼修)가 불도수행을 완성시킴. 규율이 있는 생활을 영위하고, 마음을 잘 가라앉혀서, 거기에서 바른 세계관을 갖게 되는 것. 또 3학(學)(산, trini siksani)이란, 증상계학(增上戒學 산, adhisilam)·증상심학(增上心學 산, adhicit-tam)·증상혜학(增上慧學 산, adhiprajna)이라 함. 증상(增上 탁월)하게 하는 3종의 수행법이라는 뜻. <集異門論 5권 ㊅ 26권 388中> <俱舍論 24권 9, 12 참조> (해석예) 계정혜(戒定慧). <聞解 1의 38>
.....육도(六度,1971)-뉴사전 :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지혜(智慧)의 피안(彼岸)에 이르는 여섯가지 뛰어난 수행. 육바라밀(六波羅蜜)과 동일. (해석예) 보시 지계 인욕 정진(布施 持戒 忍辱 精進). 이 네가지를 복(福)이라고 하고, 선정 지혜(禪定 智慧) 이 두 가지를 지(智)라고 한다. ...육바라밀(六波羅蜜,1975)-뉴사전 : 대승불교(大乘佛敎)에 있어 보살이 열반에 이르기 위해 실천해야 할 여섯가지 덕목. 바라밀은 산, 팔, paramita의 음역으로, 피안(彼岸)에 이르는 것으로 해석하고, 도(度)라 한역함. 이상(理想)을 달성하는 것. 완성의 의미임. 육도(六度)라고도 함. 여섯가지 덕목의 완성. (1) 보시(布施 산, dana). 주는 것. 그것에는 재시(財施 : 의복 등을 베푸는 것)와 법시(法施 : 진리를 가르치는 것)와 무외시(無畏施 : 공포를 없애고, 안심을 주는 것)의 3종이 있음. (2) 지계(持戒 산, sila). 계율(戒律)을 지키는 것. (3) 인욕(忍辱 산, ksanti). 고난을 참고 견디는 것. (4) 정진(精進 산, virya). 진실의 도(道)를 느슨히 하지 않고 실천하는 것. (5) 선정(禪定 산, dhyana). 정신을 통일하고 안정시키는 것. (6) 지혜(智慧 산, prajna). 진실한 지혜를 얻는 것. <摩訶般若波羅蜜 6권 ㊅ 8권 256下 등>(해석예) 단계인진선혜(檀戒忍進禪慧). <金般講 57>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 <念佛名義集 76> ...바라밀(波羅蜜,730)-뉴사전 : 산, 팔, paramita의 음역. 예전에는「도(度)」라 한역했다. 당대(唐代)에 있어서는 도피안(度彼岸)이라 한역. 도(度)란, 건넜다,「도피안」이란 피안에 이르렀다의 뜻. 동시에 완료형임. 절대, 완전한의 뜻. 예를 들면 보시바라밀다(布施波羅蜜多)란, 절대완전의 보시(布施), 은혜를 베푸는 완성의 뜻. 피안에의 길. 완성. 수행의 완성. 깨달음의 수행. 깨달음의 길.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보살의 수행. 바라밀(波羅蜜)로서는 시(施)·계(戒)·인(忍)·진(進)·정(定)·혜(慧)의 육바라밀(六波羅蜜), 또는 이것에 방편(方便)·원(願)·역(力)·지(智)를 더하여 십바라밀(十波羅蜜)을 세운다. 육바라밀(六波羅蜜)이란, (1) 보시(布施)(산, dana). 사람에게 재물을 주고, 진리(法)을 가르치고, 안심(無畏)를 주는 것. (2) 지계(持戒) (산, sirla). 계율을 지키는 것. (3) 인욕(忍辱)(산, ksanti). 박해곤고(迫害困苦)를 참는 것. (4) 정진(精進)(산, virya). 심신을 힘쓰며, 다른 오바라밀(五波羅蜜)을 수행하는 노력을 계속하는 것. (5) 선정(禪定)(산, dhyana), 마음을 집중하고 안정시키는 것. (6) 지혜(智慧) : 般若 산, prajna). 미혹을 여의고, 존재의 궁극에 있는 실상(實相)을 깨닫는 것을 말함. 제6의 반야에 방편(方便)·원(願)·력(力)·지(智)의 4가지를 더하여 십바라밀(十波羅蜜)이라하는 경우도 있다. 모두 자기를 완성함과 동시에, 많은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俱舍論 18권 9> <起信論 ㊅ 32권 579中> (해석예) 도피안(度彼岸). <金般講 4> [표현예] 궁극. 완전한. ...바라밀다(波羅蜜多,731)-뉴사전 : 바라밀(波羅蜜)과 동일.→바라밀 산, paramita <Bodhis.p.4 六波羅蜜多 ; 58, 1.16(十波羅蜜多) ; 371 1.7> <MAV. 眞, 玄>
분별(分別,945)-뉴사전 : ① (외적인 사물에 구애된) 단정. ② 다투다. ③ 수기(授記)와 동일. ④ 논의. 구분교(九分敎)의 하나. ⑤ 배분하는 것. 나누어 배부하는 것. ⑥ 조치. ⑦ 하나하나 분해함. ⑧ 구별. ⑨ 구별하는 것. 열어 보임. 사유. 구분하는 것. ⑩ 구별하여 생각함. 판별하기. ⑪ (두개 이상의) 경우를 나누어 구별하여 설명하는 것. ⑫ 개념으로서 표시할 수 없는 것을 표시하는 것. ⑬ 개념작용. 생각. ⑭ 망분별(妄分別)을 하는 것. 망상. ⑮ 주관적 구상. 구상작용. 아라야식이 개전하여 차별상을 나타낼 때의 주관적 측면. ⑯ 아라야식이 개전하여 차별상을 나타내는 것. 또는 그때의 주관적 측면. ⑰ 망분별. 잘못된 인식. 망상. ⑱ 사물(事物)을 분석하고 구별하는 것. ⑲ 특수. 바이세시카 철학에서 말함. ⑳ 사유(思惟). ㉑ 구별. ㉒ 분별기(分別起)의 약어.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일어남.→분별기 ㉓ 사람들이 이해되도록 나누어 설명함. ㉔ 생각하는 것. ㉕ 수심(受心)을 말함. ㉖ 지식으로 하는 이해. 대상을 사려하는 것.「分別名意識」(분별이 즉 뜻이라는 것.) [해설] vika-lpa는 마음의 작용이 대상을 사유하고 계산하는 것이지만, 여기에는 세 종류가 있다. (1) 자성분별(自性分別)(산, svabhava-vikalpa) 안(眼)·이(耳)·비(鼻)·설(舌)·신(身)의 오식(五識)이 대상을 식별하는 작용. (2) 계탁분별(計度分別)(산, abhinirupana-vikalpa). 대상의 차별을 추량하고 재는 작용. (3) 수염분별(隨念分別)(산, anusmarana-vikalpa). 과거의 것을 추념하는 작용. <俱舍論 2권 ㊅ 29권 8中>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낼지니라.
출전 : 불교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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