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개공(諸法皆空)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空의 하나. 일체법은 모두 인연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거기에는 我體 · 實體가 없으며 따라서 物心의 諸法은 恒存性이 없는 空한 것이다. 소승은 存在를 분석하므로 空을 說하는 折空觀인데 대해, 대승은 일체의 존재의 當體 그대로 空이라고 보는 곧 空과 현상이 둘이 아닌 體空觀을 說한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일체개공(一切皆空)'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허융(盡淨虛融) (0) | 2017.03.22 |
---|---|
법공(法空) (0) | 2017.02.01 |
제일의(第一義) (0) | 2015.10.16 |
아집(我執) (0) | 2015.10.02 |
일체개공(一切皆空) (0) | 2013.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