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0일 오후 06:47 오늘 사전에 이런 블로그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없이 갑자기 만들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미 만들어 놓고 보니 앞으로 충실히 공간을 채워가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불교를 34살에 접해 지금의 나이인 58세까지 근 24년을 틈틈히 공부했습니다. "교"보다는 "선"에 치중해 공부해 .. 카테고리 없음 201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