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지읒)~ㅊㅋㅌㅍᄒ(히읗)

훈(熏)

근와(槿瓦) 2018. 2. 6. 01:14

()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마치 향이 그 냄새를 옷에 배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 · 로 하는 바 선악의 언어 · 동작 또는 생각하는 것 등이 그냥 없어지지 않고, 어떠한 印象이나 세력을 자기의 心體에 머물러 둠을 말한다.

 

참고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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