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一切)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범어 sarva의 번역. 모든 것. 온갖 것을 말함. 전부 · 다 · 전체를 포함할 때 全分의 一切와 대부분을 포함할 때 少分의 一切가 있다. 또 一切의 法 곧 五蘊 · 十二處 · 十八界를 말하는 것처럼 각각 보는 각도에 따라 法의 體系를 말함.
참고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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