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染淨)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染은 더럽히는 것으로 번뇌. 淨은 번뇌를 떠난 청정한 것. 때로는 善惡과 같은 뜻으로 사용함.
참고
범소유상(凡所有相) : 대저 온갖 모양은,
개시허망(皆是虛妄) : 모두 허망한 것이니,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 만약 모든 모양이 모양 아닌 줄을 본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 바로 여래를 보리라.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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