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두(石頭)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唐나라의 승려. 속성은 陳씨. 希遷선사의 법호. 衡山의 南寺에 기거할 때 그 절의 동쪽에 큰 바위가 있었는데 모양이 狀臺와 같이 생겼다. 그 바위 위에 암자를 짓고 살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석두화상이라 불렀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석두(石頭)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唐나라의 승려. 속성은 陳씨. 希遷선사의 법호. 衡山의 南寺에 기거할 때 그 절의 동쪽에 큰 바위가 있었는데 모양이 狀臺와 같이 생겼다. 그 바위 위에 암자를 짓고 살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석두화상이라 불렀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