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금강경대강좌(245)-淨心行善分 第二十三

근와(槿瓦) 2016. 8. 21. 01:27

금강경대강좌(245)-淨心行善分 第二十三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復次須菩提是法平等하야 無有高下하니 是名阿耨多羅三藐三菩提以無我無人 無衆生無壽者修一切善法하면 卽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하리니 須菩提所言善法者如來 說卽非善法是名善法이니라


또 수보리야, 이 법이 평등해서 높고 낮음이 없으니 이것을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 이름하느니라. <>도 없고 <>도 없고 <중생살이>도 없고 <오래 산다>는 생각도 없이 온갖 착한 법을 닦아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느니라. 수보리야, 이른바 착한 법이라 함은 여래가 곧 착한 법이 아니라고 말하나니 이것이 이름이 착한 법이니라.



출전 : 금강경대강좌(청담큰스님)



-나무 관 세 음 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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