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대강좌(245)-淨心行善分 第二十三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復次須菩提야 是法이 平等하야 無有高下하니 是名阿耨多羅三藐三菩提니 以無我無人 無衆生無壽者로 修一切善法하면 卽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하리니 須菩提야 所言善法者는 如來 說卽非善法을 是名善法이니라
「또 수보리야, 이 법이 평등해서 높고 낮음이 없으니 이것을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 이름하느니라. <나>도 없고 <남>도 없고 <중생살이>도 없고 <오래 산다>는 생각도 없이 온갖 착한 법을 닦아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느니라. 수보리야, 이른바 착한 법이라 함은 여래가 곧 착한 법이 아니라고 말하나니 이것이 이름이 착한 법이니라.」
출전 : 금강경대강좌(청담큰스님)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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