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대반야경-375-75

근와(槿瓦) 2016. 7. 21. 00:29

대반야경-375-7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71 / 2116]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가 물든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안식의 경계가 청정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가 청정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안식의 경계가 생사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가 생사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안식의 경계가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가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안식의 경계가 안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가 안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안식의 경계가 바깥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가 바깥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안식의 경계가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372 / 2116]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가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안식의 경계가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가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안식의 경계가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의 경계가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이라 한 것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곧 눈의 접촉[眼觸]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즐겁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373 / 2116]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즐겁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374 / 2116]

"눈의 접촉이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모양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모양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원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원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고요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고요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고요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고요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벗어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벗어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375 / 2116]

"눈의 접촉이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함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함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함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함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샘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샘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샘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샘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생긴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생긴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소멸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 코 혀 몸 뜻의 접촉이 소멸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접촉이 착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대반야경(大般若波羅蜜多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반야경-385-77   (0) 2016.07.23
대반야경-380-76   (0) 2016.07.22
대반야경-370-74   (0) 2016.07.20
대반야경-365-73   (0) 2016.07.19
대반야경-360-72   (0) 201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