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멸멸이(生滅滅已)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열반경에「모든 행이 무상하여 이 生이 멸하는 법이요, 生이 멸한다는 것도 멸하여 적멸의 경지에 이르러야 참다운 즐거움이 된다. 諸行無常 是生滅法 生滅滅已 寂滅爲樂」라고 하였는데, 처음의 二句는 生死法을 설한 것이고, 뒤 二句는 涅槃法을 설한 것이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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