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생비멸(非生非滅)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석존의 出世와 入滅은 진정한 生滅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그 本身의 수량은 無量無數하지마는 중생을 교화하는 방편과 수단으로 非生에 生을 나타내고, 非滅에 滅을 나타낸다는 뜻이다.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생멸(生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광(寂光,2021)-국어사전 (0) | 2022.06.02 |
---|---|
생멸멸이(生滅滅已) (0) | 2016.05.20 |
생멸(生滅) (0) | 2016.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