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무량심(喜無量心)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喜受를 體로 하여 다른 이로 하여금 고통을 여의고 樂을 얻어 희열케 하려는 마음. 처음은 친한 이부터 시작하여 점점 다른 이에게 미치게 하는 것.
출전 : 불교학대사전
-나무 관 세 음 보 살-
“욕심을 가능한한 적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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